Je te protégerai

너는 내가 지킨다-23화(미안해요ㅠ너무 늦었네요

-작가시점-

여주와 성우는 차를 타고 영화관에 도착했다.몇분뒤에 시작하는 영화이기에 성우는 급하게 팝콘을 사서 여주와 뛰어가듯이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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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간당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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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근데 광고만 10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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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건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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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오빠,근데 이거 미성년자 시청 불가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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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공포영화가 이런것밖에 상영안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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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그럼 막 완전 무섭고 그런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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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야.살짝 판타지 그런거 같은데 잔인하기만하고 별로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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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그걸 오빠가 어떻게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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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예고편보고왔으니까!설명이랑 리뷰까지봤어."

여주는 자신과 볼 영화를 예고편과 설명,리뷰까지 챙겨보고왔다는 그에 귀여워서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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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성우의 눈에 여주는 영화관에서 영광때문에 반은 빛나고 반은 어두운 여주의 얼굴이 너무 예뻐보였다.마치 달의 여신같았달까?성우는 여주를 빤히 지켜보다 여주의 목에 짧은 뽀뽀를 했다.여주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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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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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사람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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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아니..그게 문제가 아니-"

성우는 여주가 말을 하기도 전에 다시 여주의 목으로 입술을 가져다데었다.여주는 몸을 움찔 떨며 그저 가만히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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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설마 여기가 성감대야?"

성우가 작게 웃곤 여주의 목덜미에서 입을 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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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으이씨...옹성우 ..집에가기만해봐,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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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늘은 니가 리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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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팝콘이나 쳐 드세요."

여주는 팝콘을 집어 성우의 입안으로 가득 집어넣었다.성우는 이때다 싶어 사례가 들린듯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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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콜록,콜록-"

목을 잡고 기침을 해대는 성우에 여주는 조금 걱정이되어 성우에게로 눈길을 돌렸다.성우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연기를 열심히한탓에 여주는 그대로 속아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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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괜찮아?목에 걸렸나.."

자신이 방금전한 행동이 성우에게 피해를 끼쳤을까 걱정이되던 여주는 성우의 뒷목을 잡고 자신에게로 잡아당겼다.여주의 돌발행동에 두사람은 손가락 세마디도 안될만큼 가까워졌다.두근.두근-누구의 심장박동일지 모를 소리가 두사람에게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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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여주야..?"

성우도 예상을 못했던것인지 귀를 빨갛게 붉히고있었다.여주는 황급히 성우에게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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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흠,흠..."

둘의 사이에선 어색한기류가 흘렀다.그때 때마침 영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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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영화시작한다."

영화가 얼마 시작하지도 않아 남녀가 뜨겁게 몸을 섞는 장면이 나오자 성우는 얼굴을 화악-붉히며 애써 눈길을 돌렸다.여주는 기막힌 성우의 행동에 어이없다는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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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야동한번도 안본사람처럼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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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한번도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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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근데 왜그렇게 잘ㅎ-"

성우는 괜히 부끄러워 여주의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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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거기,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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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ㅋㅋㅋㅋㅋ"

-그렇게 귀신이 나오는 장면-

스크린속 귀신은 기괴하게 웃으며 스크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영화를 자세하게 몰라요ㅠ양해부탁드립니당)

"으거거거거걲거거거거거거"

'?'

"꺄아앍!!"

뒤에선 영화를 시청하는 다른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고,여주도 놀라 살짝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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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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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무서워?"

성우가 여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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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아,아니."

하지만 여주의 말과는 다른 파랗게 질린 얼굴이 성우의 눈에 들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