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e protégerai
Je te protégerai - Enlèvement (2)


-작가시점-

여주는 마취를 당한체 정체모를 차에 실려 자신이 모를.아니 한번도 본적없는곳으로 끌려갔다.차에 태워졌을때 거칠한 밧줄로 자국이날정도로 세게 묶였지만 마취를 당한 육체는 아픔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남자
"다시 보니 이거,물건인데?"

여주의 옆에있던 남자가 낄낄 웃으며 그녀의 목선에서 가슴선,허리선까지 손바닥으로 약하게 쓸었다.그러자 다른 남자들도 자연스래 여주의 몸을 터치했고 마취의 힘이 그리 세지는 않았던지 얼마 안있어 여주가 깨어났다.


여주(이사
"으…..뭐지 이 씹새끼들은."

남자
"하하;;뭐?이 년은 입에 걸래를 물었나.."


여주(이사
"좆까 븅신아.입냄새 졸라 심하게 나니까 씨발."

여주의 놀라운 입놀림(?)에 듣고있던 남자들도 극히 당황했고 그녀는 어떻게해서든 도망치게 소리를 질렀다.


여주(이사
"아아악!!!나좀 풀어줘요!!!!!좆가튼새끼들이 잡아가요 썅!!!!!!!!@"

남자
"안닥쳐?! 테이프가져와."

남자는 테이프로 여주의 입을 틀어막아 소리가 전해질 통로를 없애버렸다.


여주(이사
"으읍!!"

여주는 한껏 발버둥치며 반항했지만 지쳤던것인지 잠이 들었다.

,

일어나보니, 어두컴컴한 창고.여주는 의자에 밧줄로 묶인체 속박되어있었다.


여주(이사
".,뭐지시발?;;"

여주가 당황스러워하며 여기저기를 살폈다.생전 태어나서 한번도 온적없는장소였다.그런데 , 뒤에서 누군가의 무거운 구두소리가들렸다.여주는 그와함께 소름이 쫘악 돋았다.



권현빈(YG부회장
"일어났네~?생각보다 쉽게잡혀왔더라고.나 보고싶어서 그런건아니지?ㅋㅋㅋ"

소름돋으면서도 비꼬는듯하며 장난스러운 저 싸이코같은말투.저런 목소리와 말투를가진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사람밖에없었다.


여주(이사
"..권현빈."

그였다.권현빈은 씨익 웃으며 여주의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현빈(YG부회장
"묶여있는건도 예쁘네.우리여주는ㅎㅎ"


여주(이사
"싸이코새끼야.밧줄풀어!!"


권현빈(YG부회장
"어허.못되게굴면써요."

권현빈이 손가락을 여주에게 가져다대려하자 그녀는 치아를 내보여 권현빈의 손가락을 콱 물어버렸다.


권현빈(YG부회장
"아악!!"

그는 손가락을 부여잡고 고통스럽다는듯 소리를 질렀고 곧 여주의 머리채를 잡은체 그녀의 뺨을 짝소리나게 때렸다.얼마나세게 때렸던것인지 뺨은 살짝 피멍이들고 핏방울이 맺혔다.그가 여주의 머리채를 잡은체 한쪽무릎만 바닥에 꿇고 그녀와 눈을 맞추었다.



권현빈(YG부회장
"니가 상황파악을 못하나본데.이 지랄을 해봤자 난 너 포기안해.평생 내걸로 만들거라고.내 옆에만 있게.알겠어?"

그녀는 두려운것인지 울먹이며 고개를 도리도리저었다.그런 그녀의 괘씸한모습에 화가난 권현빈이 한번더 뺨을 때린후말했다.


권현빈(YG부회장
"대답해,알겠다고."


여주(이사
"ㅅ..싫어."


권현빈(YG부회장
"더맞아야 정신차리나?넌 똑똑하잖아.말해."


여주(이사
"..알겠,알겠어.."

권현빈은 만족한얼굴을 지은체 그녀의 턱을 잡아 진하게 키스했다.그녀가 거부하는데도 굴하지않고.



권현빈(YG부회장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