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aimerai terriblement.
Épisode 115 ° Non, Seo-woo



지난 이야기



_서우의 난감한 질문이었지.



김서우
써우 동생은 어떠케 갑짜기 생긴곤 데 ?





정여주
....ㅇ..응?


_서우의 돌발 질문에 ,

_뒤에서 여주를 안고있던 태형이가 , 여주를 빙그르르 돌게 해서 자신을 바라보도록 한다.


쪽-]

_그러곤 입을 맞추지.


김태형
이렇게 생기는 거야 _


김태형
많이 순화했긴 하지만.



김서우
끄덕이며-] 그러쿠나



김태형
자세한 건 네가 조금 더 크게 되면 알려줄게



김서우
그럼 써우랑 써우 여자칭구랑 뽑보하면 아가가 생겨?



김태형
....?


김태형
아니..뭐 , 이건 어떻게 설명 해야하지?


_성교육(?)에 있어서 , 당황해 하는 태형의 모습은 보기 드물지 .


_여주에게 말 없이 눈빛을 보내는 태형.


정여주
어깨 으쓱-]


정여주
서우야 , 서우 여친 생겼어?ㅎ

_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 말을 돌리는 여주.



김서우
도리도리-] 아직은 업찌


김서우
하지마안 ,


김서우
만약에 생긴다면은 -



김서우
압빠 말 대로 아가가 생기게 할꼬야


김태형
...??????


김태형
아니.....서우야 ,


김태형
아가를 가지는 건 아빠만큼 어른이 되서 ...


김서우
아 그런거여써?


김태형
...응...그런거야



(( 이른 성교육의 부작용 ))




• • •



김태형
밥 먹자 ,


_탁자 주위로 둘러앉은 셋.


_태형이는 여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다.



정여주
오물오물-]


정여주
냠냠-]



김태형
....입맛에.. 괜찮아?


정여주
힐끗-]


_태형이의 눈치를 보는 여주.



정여주
우읍...읍.....


벌떡-]


김태형
뭐야 , 괜찮아 ?!



정여주
싱긋-] 꿀꺽-]


정여주
맛있는데요 ?


_여주의 반응에 다시 자리에 앉는 태형이다.


김태형
뭐야...놀랐잖아...ㅎ


정여주
난 아무래도 입덧은 안 하나봐요 _


정여주
다 입맛에 맞아 ㅎ


_입 안 가득 밥을 넣고 냠냠 씹는 여주.



김태형
많이 먹어 , 많이 .


_그런 여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태형이다.



김서우
.....압빠


김태형
응?


김서우
써우 동생은 그러면 언제 만날 수 있는고야아



김태형
서우 동생...


김태형
음 , 서우가 한 살 더 많아지면 만날 수 있어_


김서우
시무룩-] 머야아...그렇게나 많이 기달려야 해?



김태형
서우 동생이 어디서 나타나는지는 알아?ㅎ



김서우
....후음 , 몰라


김서우
하늘에서 내려오나....



김태형
아니야 ㅎ 서우 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나오거든?


김태형
서우 동생이 지금은 많이 작아-


김서우
얼마만큼 쟈근데?


김태형
...음 , 서우 손톱만큼 _ㅎ



김서우
끄덕이며-] 그러쿠나아...


김서우
그럼 쪼끔 더 커져가지구 오는거야아?


김태형
응 , 그래서 오래 걸리는 거야 ㅎ



김서우
아하아....



_밥을 먹다말고 , 여주에게로 다가가는 서우.

_똘망똘망 , 여주를 바라본다.



정여주
응? 왜 서우야 ,ㅎ



김서우
손가락으로 여주 배를 가리키며-]


김서우
만져바도대..?



정여주
피식-] 그ㄹ....

후다다ㅏ다-]


_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여주의 앞에 선 태형.


김태형
안 돼 , 서우야 .


김서우
모야아....



김태형
엄마한테 손 대면 안 돼 ,


김서우
왜애...


김태형
아빠가 엄마 지켜야 해


김서우
아뉘이....움마 배 만져보고시픈ㄷ....


김태형
쓰읍 , 안 돼




김서우
...쳇 ,



+ 다음 편부터 태형씨의 과잉보호가 이어집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