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attirée par lui parce que c'est un méchant.
47 "Yeoju-yaaa"




임여주
- ....무슨 소리..야..ㅎ


박지민
- 하....


박지민
- 말해 , 왜 우는지 .


임여주
- 안 운다니ㄲ...


박지민
- 내가 갈게 , 기다려 .


임여주
- ㅇ..야...박ㅈ...

뚝_


임여주
하아...안되는데...


임여주
문을 잠궈?

아니야 그건 안돼


임여주
숨을까?

이 방구석에 숨을 곳이 어디있다고.


임여주
그냥 문을 열어주지말까?

박지민은 문 부시고 들어오고도 남아.


임여주
뭐 어떡해....


• •

_초조하게 가만히 있지못하고 방안을 맴도는 여주.


띡띡띡띡-]


철컥.



임여주
...박...지민.......,

포옥-]



박지민
왜 울어 , 마음 아프게 .

_문을 열자마자 주춤하지않고 바로 여주를 안는 지민이에,

_여주는 마음이 놓였다.



박지민
왜 우는데 ....


임여주
안 운다니까..ㅎ


박지민
누굴 닮아서 거짓말을 이렇게 못해 .


임여주
....진짜라고ㅎ...


박지민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밀어붙이지지마


임여주
....


박지민
알았어 , 왜 그런진 안 물을게


박지민
그래도 울 게 아직 남았으면 더 울어도 돼.

_더 꼭 안아주는 지민.



임여주
ㅎ....


임여주
든든하네 ....

_지민이가 못 보도록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다시 흡수하려하는 여주.





•



임여주
밥 먹으러 가자 , 배고프지 ..?


박지민
이제 다 울었어 ?

서로 다른 질문 . 대답은 안함 .



임여주
....다 울었어 , 덕분에 .


임여주
배 안 고프냐고 -



박지민
고프지 , 왜 안고파 .ㅎ


임여주
그러니까 _


임여주
얼른 나가자 , 이러고있지 말고 .ㅎ





박지민
잘 먹겠습니다 _ㅎ


박지민
누나가 사는거야?


임여주
..그래 , ㅎ 사줄게


임여주
그대신 많이 먹어라-?


박지민
그럼 -


박지민
돈 아깝지 않을만큼 많이 먹어줄게.




• • •



임여주
지민아 _


박지민
ㅎ...뭐야 ,


박지민
갑자기 성까지 떼고 불러주네 _


박지민
왜?


임여주
...그냥 ,


임여주
불러보고 싶었어 .



임여주
앞으로 이렇게 불러줄까?


임여주
좋지?ㅎ


박지민
완전 좋지


앞으로 불러줄 날이 .... 얼마 안 남은 것 같거든.




임여주
이제 들어가봐 _


박지민
내가 널 두고 어떻게 가냐-?


임여주
어어?


임여주
반마아아아아알?


박지민
피식-]


박지민
너 .


박지민
데려다주고 갈거야 .


임여주
허...?


박지민
가자 ㅎ

_여주의 손을 잡는 지민.


임여주
ㅇ...아니 , 잠ㄲ...


박지민
쓰읍 , 여주 조용히 하세요 -


박지민
갑시다 , 집 앞까지 가줄게요 . 여주야-


임여주
....



임여주
...너 까불래?


박지민
흐힣ㅎ


임여주
....


임여주
....너 다해라...ㅎㅋ


박지민
오?진짜?


임여주
진짜.


박지민
흫ㅎ 여주야아 -


박지민
여주야아아 ~


박지민
임여주우우우 -



그렇게 여주 집에 데려다주는 내내 ' 여주야 '가 끊이지 않았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