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ors avec un gangster !!
Si vous buvez ceci


새벽 1시시.. 자취하는 방에서 남은 짐을 빼고 오던 낸ㅅ..아니 여주..

탁-


낸시
음??? 이게 무슨 소리지?

술을 마시고 있는 순영을 발견한 여주


낸시
흐엑-?! 오빠!! 여기서 뭐해! 몇 잔을 마신거야!!


권순영
..8자안...푸흐...

터벅터벅


이지훈
아 ㅆㅂ 권순영 또 저 지랄이네


낸시
오빠는 와 이러는지 알아??


이지훈
응 아마 니 걱정 땜에 그런가 싶네 얘가 겉모습만 그렇지, 속은 되게 사람들 좋아하고 그러거든


이지훈
근데 오늘 니 방 빼는거 얘기 안 해줬더니 역시나


이지훈
..


낸시
아..


이지훈
흐아암..그럼 난 자러 간다


낸시
웅웅


낸시
대체 얼마나 마신거야..


권순영
프흐..야..김여쭈..쑤녕이가아..얼마나 기다룠능지 알아?!


권순영
나능..마니마니 기다룠눙데..너능 계속 안 오구..


낸시
(오구오구 그랬구나아♥)


낸시
미안..나 방빼러 가는거 오빠 한테 말 못 했어.. 정말..미안..걱정시켜서..


권순영
히히..

옆에서 폰 중


권순영
여주야아~


낸시
핸드폰을 바라보며)) 왜??


권순영
여기 봐바..


낸시
웅??

휙-

쪽-


낸시
뭐야!!//


권순영
헤..헤헤..뽀뽀 했따..


낸시
아 뭐야..//

순영이는 엎드려 폰을 하고 있는 여주를 보고 있었다


권순영
여주야

순영은 약간 붉은 볼과 함께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여주의 볼에 손을 대,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낸시
왜??


권순영
이거 마시면.. 나랑 결혼 하능거다ㅏ..!


낸시
어?!! 뭐..뭐라고??


권순영
나랑 결혼 하자고오..

순영은 이 말과 동시에 자신의 입술을 여주의 입에다가 포게었고,


권순영
나랑 결혼하자아..

라는 질문에 여주는,


낸시
결혼 안 하면 내가 여기에 있겠어??

라는 말과 함께 순영에게 다시 입을 맞추고 술을 한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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