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C'est la première fois que j'élève un renard.
거창왕자뷔
1.8M 18.3K
Jimin
(Je vais me reposer car j'ai du travail en perspective...) J'aimerais bien un mur en fer aussi.



한여주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왔ㄷ...????) 우아아앙ㄱ!!!!!


박지민
왜 그렇게 놀라냐. 앞.집.인데


한여주
아..죄송합닏??? 박지민???


박지민
응. 박지민이야.


한여주
지민아 궁금한게 있는데 ..너 원래 말투가 그렇게 딱딱해??


박지민
....그건. 애기해줄 수 없.어.


한여주
어? 어.. 미안..해(울먹)


박지민
울필요까진 없잖아!!(당황)


한여주
후에에엥..여주가 미아내ㅠㅠ


박지민
어..그래 눈물 그치고 학교가야지!! (귀여웧ㅎ...아니 내가 무슨생각을;;)


한여주
(울음을 그치고) 지미나..넌 내가 시러???


박지민
어?? 그게..


한여주
역시 여주가 시른거구나..후에엥ㅜ


박지민
어..(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지..?)

※네 이럴땐 좋아한다고 말해줘야지용!!


박지민
어..여주야 나 너 좋아.


한여주
응? 정말?? 근데 이게 너 원래 성격이구나!! 되게 모찌모찌하궁 귀엽다 ㅎ


박지민
(얼굴 매우 빨게짐)


한여주
지미나..너 어디 이픈거 아냐??(이마에 손을 짚으며)


박지민
아니니깐 손좀 때줄래..?


한여주
우웅..


슬기
여쭈우우우~~!!


한여주
슬기야야양♥♥


슬기
(갑자기 태형이쪽을 보더니) 태횽아 뭐해??♥


김태형
그냥 짐니랑 애기중♥♥ 울 자 ㄱ..!!!!???!!


김태형
미안해 슬기야ㅜㅜ


한여주
뭐야..너희 둘이 사겨???


슬기
으응..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버렸네??하하


한여주
그래ㅜ 둘이 예쁜사랑해!


박지민
(피식)


자까
종례시간으로 슝★ (절대 자까가 귀찮아서 그런거 맞습니다)


박지민
(쪽지를 건넨다.)


한여주
(으응? 이게 뭐지?? 한번 열어볼까..?--쪽지의 내용:여주야.마치고.아미카페로 와.)


한여주
(나는 박지민에게 알았다는 눈짓을 줬다)


쌤
반장 인사!!


한여주
차려엇! 인사아!!


슬기
유후!! 드뎌 마쳐따♥♥ 저 사촌오빠란 새끼는 수업 하나를 참 드럽게도 지루하게 해요ㅋㅋ 완전 자장가 수준이었음ㅋㅋㅋㅋ


쌤
그랬냐???


슬기
우와아아악!!!!!


슬기
언제왔냐..내눈앞에 나티나지 마라ㅎㅎ


쌤
짜피 내일 볼건데..


슬기
와.. 나 순간적으로 자살충동을 느낌ㅋㅋㅋㅋ


한여주
ㅋㅋㅋㅋ


한여주
근데 슬기야 나 오늘 약속이 있오ㅜㅜ


슬기
나도 마침 태횽이랑 약속 있었는데..그럼 내일봐!!!


한여주
(카페에 들어서자 지민이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어 지민아!


박지민
여기 앉아


한여주
응 근데 왜불렀어??


박지민
나 할말이 있어..


한여주
뭔데?


박지민
ㄴ ㅐ ㄱ ㅏ ㄴ ㅓ ㄹ ㅡ ㄹ ㅈ ㅗ ㅎ ㅇ ㅏ ㅎ ㅐ(해석:내가 너를 좋아해)


한여주
(그걸 또 찰떡같이 알아듣고는) 그래?? 그럼 우리 사귀자!


박지민
으응?? 뭐..좋아!


한여주
그럼 우리 집에가서 마저 애기하자! 우리집에 올래?? 나는 자취하거든..사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ㅎ(여주는 웃픈 미소를 살짝 띄었다)

※띠리리릭!(네 여러분이 아시던 그 비번 누르는 소리 맞습니다!)


한여주
들어와!! 소파에 앉고!


박지민
(소파에 앉으며) 응


한여주
근데 넌 왜 그렇게 말투가 딱딱했는지 알 수 있을까?? 이제는 연인사인데..


박지민
그래..말해줄께


박지민
나의 과거 이야기는..


한여주
과거 이야기는..?


자까
네!! 여기서 똭 끊어주는 센스>.<


자까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