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i-humaine, mi-bête, et mon frère est un gumiho ?!!

Chemins diver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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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ㅎ 선빵은 형이 날렸어

태형이가 말을 함과 동시에 몸을 틀어 그대로 길쭉한 다리를 휘둘렀고 윤기가 재빨리 팔을 들어 방어를 했지만 데미지가 들어오는것까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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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크윽...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려고 하자 옆에서 안절부절 하던 여주가 문득 석진이와 호석이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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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이 둘의 싸움은 내가 말릴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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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석진이오빠와 호석이오빠라면 이 둘을 말릴수 있을꺼야!'

여주는 생각을 마치자마자 바로 구미호 마을로 뛰어갔다.

한편 석진이와 호석이는 윤기와 여주를 마중가겠다고 박박우기던 태형이를 어쩔수없이 보내주고 잠시후 윤기와 태형이에게서 심상치 않은 기가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여주가 마을로 오고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한채 다급한 마음에 지민이와 정국이만 마을에 두고 윤기와 태형이에게로 향했고

석진이와 호석이, 여주는 결과적으로 길이 엇갈려버렸다.

여주가 마을에 도착을 하자마자 숨을 몰아쉬며 눈으로는 열심히 석진이와 호석이를 찾았지만 애타게 찾는 석진이와 호석이는 보이지 않고 잔디밭에 웬 남자 2명이 앉아있었다.

그 중 1명이 여주와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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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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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누나?!!! 어디!! 어? 누나다!!

왜일까.

누나.

그 2글자밖에 들은게 없는데도 머릿속에 빨간 경고등이 켜지며 이성이 당장 저 2명에게서 멀리 도망쳐야한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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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짧게 짧게 2편을 올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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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원래 이 내용은 계획에 없었지만 핸드폰을 하다가 갑자기 이 스토리가 딱 생각나가지고 급하게 써봤는데 이번화하고 저번화 둘다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