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i-humaine, mi-bête, et mon frère est un gumiho ?!!



민여주
이익 진짜!

여주가 펄쩍 뛰었다


민여주
얍!!


민윤기
풋 놓쳤지롱~


민여주
아아악!!! 진짜 오빠 짜증나!


민윤기
ㅋㅋㅋ


민여주
씨이...나두 여우무리 표식 보고싶단 말이야!!


민여주
으르렁...


민여주
크왕!!!!!


민윤기
악!!


민윤기
야! 민여주!!


민윤기
ㄲ...꼬리...아파!!!


민윤기
놔...놔!


민여주
크르릉...


민윤기
아씨.. 알려줄께!!


민여주
쫑긋)


민여주
진짜지?


민윤기
흐엉...내 꼬리....ㅜ


민여주
빨리 알려줘~~


민윤기
으이씨... 너...(찌릿


민여주
웅? 여주는 아무것도 몰라요(해맑)


민윤기
허 참나 ㅋㅋㅋ


민여주
얼른 알려줘잉~~


민윤기
하...



민윤기
자 됐지?


민여주
우와..나비다..


민여주
짱 이뿌다!!!


민윤기
으휴 이게 뭐라고...


민여주
이거라닛!!


민여주
이거 중요한거 아냐?!!


민윤기
아닌데? 안중요한데?


민여주
뭐..?


민윤기
자 이건 너가 많은 동물을 길들일수록 희미해져.


민윤기
이게 완전히 사라지면 너는 더이상 동물들을 길들일수 없게되.


민윤기
이걸 계속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너가 더 많은양의 기를 다룰수있게 연습을 해야해.


민윤기
이건 기로 이루어져있거든.


민윤기
이게 희미해진다는건


민윤기
너가 약해졌다는거야


민윤기
죽고 싶지 않다면 노력해


민윤기
노력해서 살아남아


민윤기
그게 그동안 너를 키워준 나에게 할 보답이야.


민여주
이오빠 갑자기 내가 오빠한테 보답해야 한다는 쪽으로 말을하네. .


민윤기
당연하지 준게있으면 받는것도 있어야지


민여주
에잇 진짜 가족사이에 이러기야?!!


민윤기
난 뭐 너 편하게 키운줄 알았냐?!!

(또 투닥투닥)

늑대
하하...재밌는 남매네...

늑대
(흠칫)

늑대
(콱!!)

늑대
으르렁....


유나
크르릉...


유나
크와앙!!!!!


민여주
꺅!!!

발버둥치는 유나의 발톱이 늑대의 어깨를 할퀴었다.

그때 늑대의 무는힘이 약해졌고 그틈을 이용해 유나가 빠져나왔다.


민윤기
너 뭐야?


민윤기
왜왔어


유나
오빠 지금 딴여자랑 놀아나고 있는거야?!!


민윤기
뭐?


유나
어떻게 나를 빼고 저떤 여우년이랑!!!!!!


민여주
뭐...뭐야..오빠 누구야?


유나
(부들부들)


유나
죽여버린다!!!!!


유나
크와앙!!!

그때 윤기가 재빨리 여주앞을 막아섰다.

으득-


유나
...뭐야!!


유나
왜 오빠가 막아주는거야!!


유나
저년이 어떻게 꼬셨길래!!!!


민윤기
작작해라 진짜

죽이기 전에 입 닥쳐(살벌)


민여주
오빠 누구야?


민윤기
...내 첫번째 수호동물아 될뻔 했던 얘야.


민여주
아...근데 왜 안됐어?


민윤기
저렇게 꼬리치는게 싫어서 내가 거부했어

아...


유나
니가 뭔데 남에 일에 간섭이야!!!!


민윤기
(저벅저벅)


민윤기
(속닥속닥)

윤기가 유나에게 귓속말을 하자 유나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민윤기
쯧. .

윤기는 유나를 혐오했다.

무지무지 혐오했다.

윤기는 유나의 추한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오늘만큼은 유나의 추한 모습이 치가 떨리도록 싫었다.

윤기가 귓속말을 하기 위해 유나귀에 입을 갖다댔을때

유나는 꼬리를 흔들었다

그게 더 싫어서 유나에개 심한말을 했다.


민윤기
아우우~~~~!!!!! 아우우~~~~!!!!!


유나
흠칫)

유나의 몸이 와들와들 떨렸다.

여우무리
주인님


민윤기
이녀석 숲으로 끌고가.

여우무리
...네 알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유나의 추한모습은 현재 여우무리들도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여우

동족들도 유나만큼은 좋아하지 않는다


유나
비켜!! 내들이 뭔데 나를 끌고 가려해!!! 비켜!!!!!


유나
놔!!!!


유나
오빠!!!!!


민윤기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굴기는....(싸늘)


유나
(충격)


유나
흐...윽...흐윽...나에겐...오빠가 전부인데...흑...


민윤기
니가 무슨 짓을 하든 내 전부가 너가 되는일은 없어

윤기가 차갑게 말하고 돌아섰다.


민윤기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