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amis de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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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Je suis l'impératrice ?!



킬러 옹
암튼, 난 루니는 별로야


강다니엘
그럼 뭐할건데?


킬러 옹
음.......


킬러 옹
그냥 냥이로 해


강다니엘
싫은데


킬러 옹
내 고양이라고!!


강다니엘
그래, 그럼


킬러 옹
잉? 그러라고?


강다니엘
내 고양이는.....


강다니엘
(나를 들어올리며) 여기있어서


나
(놀람) 으억


킬러 옹
(빤히 본다)


킬러 옹
(고양이를 주며) 자, 물물교환


나
(나 방금 물건 된거?)


강다니엘
넌 얘가 물건이냐?


킬러 옹
암튼 바꾸자


강다니엘
음.......


나
(고민할 이유가 없잖아!!)


강다니엘
(날 안은 상태로 간다) 싫어


킬러 옹
자...잠만!! 고양이 이름 루니로 해줄께!!


강다니엘
싫어!!


킬러 옹
고양이 한마리 더 있는데 줄께!!


강다니엘
싫다구


이대휘
형, 그럼 나 줘


킬러 옹
응? 싫어


이대휘
난 왜?!


킬러 옹
니 고양이 아니잖아


이대휘
그럼, 우리 형한테 고양이 달라고 해야지


킬러 옹
야야야야야!!


이대휘
왜?


킬러 옹
그럼 니가 다니엘한테 가서 달라고 해


킬러 옹
그럼 내 고양이 두마리랑 바꿔줄께


이대휘
싫어


이대휘
난 우리 형 고양이 가질건데?


나
(아주, 이제는 나를 동물 취급하는 느낌이네.....?)


강다니엘
(피식 웃는다)


나
왜 웃어요?


강다니엘
난 내 고양이 준다는 말 없었는데, 둘이 싸우고 있잖아


강다니엘
난 아예 안줄건데


강다니엘
아니, 아예 안 내려놀거야


이대휘
형, 그럼 내가 안 내려놀께


이대휘
(날 가져가려고 하며) 형, 무겁지?


나
(빠직)


강다니엘
(자기 쪽으로 최대한 밀착 시키며) 안 무거워


나
(어......다니엘 심장소리 엄청 잘 들린다.......)


나
(근데, 심장소리가 되게 빠르다....?)


강다니엘
그냥 가, 너는 더 커서 와


이대휘
나 얘 취급하지 말라고!!


킬러 옹
아냐, 넌 그냥 가


킬러 옹
고양이는 내가 들께


킬러 옹
너 내일 팔 빠지면 안되잖아


나
(얘네들이 아주 나를 팩폭으로 죽이려고하나.......)


강다니엘
(나를 최대한 밀착을 못 시키니까, 이제 세게 쥔다)


강다니엘
빠져도 안 죽어


강다니엘
너는 그냥 가라


킬러 옹
싫거든!!


나
저 허리 부러질거같은데, 그냥 놔요


나
저 잘 걸어다니거든요


강다니엘
(팔에 힘을 푼다)


강다니엘
됬지?


나
그냥 놔요


강다니엘
(옹이랑 눈이 마주친다)


강다니엘
안돼


킬러 옹
놔달래잖아


이대휘
형, 형 진짜 팔 못들고 싶어요?


나
진짜, 잠만 놔봐요


강다니엘
(놓아준다) 으응.......


나
(바닥에 있는 나뭇가지를 줍는다)


나
너희 둘 죽었어


이대휘
(도망) 누.....누나,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킬러 옹
(얘도 도망) 고의는 아니였다!!!!!!!


나
(추격 중) 변명은 필요없거든!!!!!!


강다니엘
(나를 들어올리며) 그렇게 뛰어서 언제 잡아?


강다니엘
내가 도와줄께


나
네!! 빨리 뛰어요!!

(이들은 몇시간 동안 이러고 놀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