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 enfant est-il votre bébé ?
#43 Veuillez le faire

☆준석민호짐태꾹
2019.05.11Vues 11067

전여주
......미안


박지민
ㅇ..아니, 하지마, 미안해 하지말고, 우리 어머니만..엄마...

전여주
아니, 막 심한건 아닌데..

전여주
수술 과정에 차질이 생겼나봐, 가끔 머리 아프실거야

전여주
그땐 약 처방 받아서 드시면 된다고 들었어


박지민
아..아아....

전여주
이제 그만 울고, 응?

전여주
이제 너 좀 보자

스륵, 다가오는 손길에 움찔거리는 지민

여주도 당황한듯 손을 내렸다

전여주
ㅁ..미안, 불편하면 그냥 너 혼자 치료 할래..?


박지민
아니..야....그냥.....

전여주
어? 뭐라고..?


박지민
ㄱ..그냥....해줘, 그냥..

어느새 눈물을 닦아낸 지민이 고갤 푹 숙이고 웅얼거렸다

전여주
어..그..그럼 한다..

찬찬히 끄덕거리는 지민, 그에 미소짓는 여주이다

전여주
팔 줘, 팔부터 약 바르자

조심스레 팔을 내민 지민, 그에 살짝 팔을 잡은 여주이다

슥슥, 약을 바르는 중에도 지민의 떨림은 더 심해져갔다

전여주
.....안되겠다

팔을 놓은 여주가 어쩔수없다는 듯 약을 건넸다

전여주
무서우면 그냥 싫다고 해, 이해하니까


박지민
아..그....

전여주
약 받아, 치료는 해야하니까


박지민
.......

전여주
ㅇ..야..! 너...지금...

여주의 손을 잡은 지민이 손을 자신의 팔에 갇다 대었다


박지민
그냥, 해줘

맞잡은 손에 둘다 한껏 붉어지긴 했지만

나름대로 분위긴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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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5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