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 enfant est-il votre bébé ?
#52 Siège vide

☆준석민호짐태꾹
2019.05.14Vues 10324


천도하
여기입니다


김태형
.......

공허한 눈빛이 허공을 맴돌았다


김태형
아윽, 좀..!

철푸덕, 바닥에 내팽개친 태형이 도하를 노려보았다


천도하
죄송합니다, 경호원들은 다시 교육 시키겠습니다


천도하
태형님은 이곳에서 청소 하시면 됩니다


김태형
........


천도하
자살, 자해 안됩니다


김태형
알아요


김태형
나도 아니까 이제 그만 가세요


천도하
.....,


김태형
그쪽들이 원하는대로 할테니까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전정국
....다음


천도하
다음 오세요


전정국
......씨발, 왜 제대로 된 애새끼가 없어?!

무슨 소리냐고?

태형의 빈자리를 채워줄 반인반수를 찾는 소리다

몇번 찾긴 했지만 다 죽어버렸고

결국 다시 찾는 중이다


천도하
도련님, 이제 끝났는ㄷ...

쨍그랑


천도하
.......

유리잔이 바닥에 던져졌다


전정국
씨발, 더 데려와


천도하
....유리, 치우겠습니다


전정국
애새끼 더 데려오라고! 안들려?


천도하
.....이러신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전정국
하, 왜 못하는데? 왜 안달라지는데!


천도하
.....정 그러시다면 태형님을 모셔와 잘 해드리는게..


전정국
닥쳐 씨발아, 저택 나가서 더 데려와


전정국
지금 존나 짜증나니까


천도하
적당히 하십시오, 이제 더 보여드릴 반인반수가 없습니다


전정국
개같네


천도하
.......


전정국
꺼져, 지금 내눈에 보이는 것들


전정국
다 없애버릴거니까

예고


전정국
끄윽, 끕...흐으..하...하아...


천도하
그러게 태형님께 잘하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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