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 enfant est-il votre bébé ?
#88 Maintenant je sais

☆준석민호짐태꾹
2019.06.09Vues 9435

똑똑똑


전정국
.....뭐야


박지민
나, 나 박지민인데.....


전정국
박지민? 김태형 없어, 다시가

차갑게 말한 정국


박지민
덜컥) 실례하겠습니다아..

정국의 말은 깡그리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온 지민이다


전정국
......여우새끼가 왜 들어와, 나가


박지민
나 왜 눈치없는 병신이에요?


전정국
........

훅 치고 들어온 질문이 정국을 당황케했다


전정국
넌 그냥 병신이니까


박지민
씨이.....


박지민
그럼 우리 주인님이 왜 나 피하는지 알아요?

다시끔 물어오는 지민에 정국은 헛웃음을 지었다


전정국
야, 넌 그 말을 나한테 한거 자체가 눈치없는 병신인거 확인시켜준거야


박지민
아, 알았어요, 나 병신이니까 왜 주인님이 나 피하는지 알려줘요


전정국
진짜? 너 알고도 제대로 있을 자신 있어?


박지민
ㄷ..당연하죠, 알려줘요, 빨리


전정국
.....전여주 그 미친년이 너한테 꽃혔어


박지민
.....에.?


전정국
너 진짜 눈치도 못챘냐? 조금이라도?


박지민
ㅇ..아니...난...


전정국
그 미친년이 너 좋아해, 너땜에 뒤질지도 몰라

결국 말했다

이제야 지민도 여주의 마음을 안것이겠지

예고


박지민
아니지...? 설마 아니죠, 그쵸?


박지민
그럴리가 없죠, 주인님 나 싫어했잖아요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