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 enfant est-il votre bébé ?

☆준석민호짐태꾹
2019.06.15Vues 9501

다음날, 새벽 5시


박지민
주인님, 이리와요

전여주
어? 어어, 갈께

지민은 여주를 이끌고 나와 꽃밭에 주저앉았다


박지민
가만, 가만히 있어봐여, 나 잠깐 어디 좀 갔다오께

전여주
어디? 급해? 너 어제 이상한말만하ㄱ....


박지민
쉿, 이제 눈감아

전여주
.....알았어

두눈을 꼭, 감은 여주가 불안하게 몸을 떨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박지민
주인, 눈떠봐요

전여주
......?

슬며시 눈을 뜬 여주

눈앞의 지민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박지민
나 이거 해보고 싶었어

전여주
너 진짜..어제 그렇게 말해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박지민
우리 주인 예쁘니까 예쁜꽃만 묶어왔어요

방실방실 웃어대는 지민, 그에 다시 행복해진 여주다


박지민
오늘부터 2일, 사랑해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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