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ce cela, l'amour ?
triangle amoureux


이틀째 지훈과 연락이 되지 않아 속이 상한 진영 찾아가봐도 안만나주고 전화도 안받고 진영은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난감하다


배진영
좋아한다라...지훈아 넌 나에게 뭘 기대하는거야..내가 너랑 똑같은 감정을 가지길 바라는거야? 하..

질문을 했지만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렇게 있을수록 지훈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진영은 미칠것 같았다 평생 친구라고는 지훈 하나였기 때문에 뭘 하던지 항상 지훈과 했다 단한번도 떨어진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너무 싫은 진영


배진영
......

다시한번 지훈에게 찾아가기로 마음먹은 진영 심호흡을 하고 집을 나선다

한 남자가 지훈과 함께 걷고있다 둘은 얘기중이다


이관린
그래서 어쩔건데?


박지훈
몰라 나 괜히 고백했나봐


이관린
그러게 내가 하지 말랬잖아 하여튼 박지훈 내말 안듣는건 선수지


박지훈
이관린 죽을래?

관린은 지훈과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다 항상 고민이 있을때 관린이를 찾아가는 지훈


이관린
아니 죽고싶지 않은데


박지훈
야아 나 진짜 어떡해 진영이랑 끝인거야?


이관린
끝인거지


이대휘
야 이관린

한창 얘기하고 있는도중에 누군가 관린이를 부르는데 바로 대휘다 지훈이 깜짝 놀란다


이관린
어? 이대휘 뭐냐 여기는 왠일이냐


이대휘
옆에 우진이 안보이니


이관린
아 쏘리 니네 진짜 오랜만이네 여기 인사해 내 친구 박지훈

관린이 뜬금없이 지훈을 소개시켰고 지훈만큼 대휘도 놀란다 근데 운명의 장난일까 진영이 지훈을 만나러가던중 이 4명을 본다 지훈이 보이자 달려온다


배진영
박지훈


박지훈
배..진영


배진영
너 이리와 우리 얘기해야지

진영이 지훈의 손을 잡고 가려는데 대휘가 그 손을 막는다


이대휘
가지마

대휘의 말에 진영이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고 지훈은 입술을 깨문다 관린이 이 3명을 흥미롭게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