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e s'agissait pas de devenir impératrice.



이지은
... 그래... 이까짓것... 금방 끝내면 돼...


지은은 무엇을 굳게 다짐한 듯 다시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기 시작하였다.


타다닷


퍼억—


천여주
아얏—!


천여주
뭐하시는 것입니까, 황비..!


이지은
...!


이지은
..죄송합니다, 제가 급해서..



천여주
.. 무슨 급한 일 있나..? 안하던 사과를 하고



이지은
허억- 허억-

안율
전하..! 왜 이리 뛰어오셨습니까..! 몸을 조심하셔야지요!


이지은
아버지는..! 아버지는 가신게냐

안율
자작님께서는 이까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지금쯤이면 궁 정문에 계시지 않을까요..?


이지은
ㅈ,지금 당장 달려가서 모셔오거라..!

안율
ㅇ,예..?


이지은
하아.. 말 두 번 하게 하지마..

안율
ㅇ,예..!


자작 (지은’s 아버지)
.. 저를 급히 부르신 이유는 대충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 (꾸욱)


이지은
율이 너는 나가있어, 그리고 진한 꽃차를 한 잔 내오거라

안율
알겠사옵니다.

드르륵-


자작 (지은’s 아버지)
그래서 제 뜻대로 하기를 마음 먹으신 것 입니까?


이지은
...


이지은
그냥 한 번에 끝내겠습니다.


이지은
먹고, 바로 자면 되는 것입니까?

자작 (지은’s 아버지)
드시고 나면 전하께서는 평상시대로 행동하셔도 됩니다일부러 몸에 좋은 영양분도 넣어달라하였으니,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이지은
.... (찌풀) 알겠습니다....



안율
진한 꽃차 가져왔습니다.


이지은
그래.. 고맙다


이지은
내가 찾을때까지 밖에 나가있거라

안율
예.



이지은
약을 이리 주세요




이지은
.. (꿀꺽)


‘먹어버렸어..’

‘이제 아기는 사라지겠지.. 이럴 줄 알았으면 아기에게 정을 붙히는게 아니었는데..’

‘황후만 없었어도 내 아기를 지울 필요가 없었을텐데..’



천여주
아버지~!

아버지
황후전하를 뵙사옵니다

아버지
그간 강녕하셨습니까?


천여주
아하핳 너무 잘지내서 문제인걸요?


천여주
이렇게 평화롭게 지내도 되나.. 싶어요☺️

아버지
ㅎㅎ 다행이군요, 어서 들어갑시다

자작 (지은’s 아버지)
어라? 이게 누구십니까, 황후전하와 천씨 가문의 공작님 아니십니까

아버지
아 이씨 가문의 자작이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작 (지은’s 아버지)
아 그냥 이지훈 자작이라고 불러주시지요

아버지
아 알겠소 이지훈 자작ㅎ

자작 (지은’s 아버지)
그럼 전 어딜 급히 가야해서..


천여주
.... (경계심)

아버지
살펴가시오

자작 (지은’s 아버지)
(꾸벅)


완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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