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à moi
Le temps juste pour nous deux - La partie de Seokjin (2)

우화연
2018.01.21Vues 655

여주
네.


김석진
흐어엉- 진짜 단호해-


김석진
그럼 그냥 말하지 말고 할걸 그랬나?

여주
무슨..

쪽-

여주
..!

석진이는 여주의 볼에 뽀뽀를 했다.


김석진
ㅎ


김석진
여주 얼굴 빨갛다.

여주
오..오빠가 갑자기 그러니까 그렇죠!


김석진
그래도 좋은 걸?


김석진
넌 나 싫어?

여주
그런건.. 아닌데..


김석진
그럼 괜찮지?

여주
..

여주
저 잠시만.. 화장실 좀..


김석진
기다리고 있을게 ㅎ

여주
네.

여주
진짜 얼굴이.. 빨갛..

여주
또 심장은 왜 이렇게 뛰는데..

여주
나 지금.. 석진 오빠한테 설렌거..

여주
아니야.. 그럴 일 없어..

여주
오빠도 아이돌이고..

여주
진짜 어떡해야하지..

그 뒤로 별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정국
형! 저희 왔어요!


김석진
왜 이렇게 일찍 왔냐.


민윤기
무슨 일 없었죠?


김석진
있었는데.


김남준
무슨 일이요?


김석진
뽀뽀 했어 ㅎ


정호석
!


박지민
진짜요..?


김석진
응.


김석진
볼에.


전정국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전정국
내껀데!


김석진
니꺼 아니라고.


민윤기
그럼 내일 키...


김석진
그건 안 된다.


정호석
맞아요. 윤기형.


김남준
그건 좀..


민윤기
알았어.


민윤기
그럼 내가 입술에..


박지민
그것도 싫어요!


민윤기
니가 여주냐.


김태형
그러다 아예 싫어하면..


민윤기
알았어.


민윤기
나도 석진이 형처럼만 하지.

윤기의 말에 멤버들은 놀랐다.


전정국
철벽인 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