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effrayant, alors les personnes au cœur fragile doivent faire attention※
[I]


팟


이지은
허억 허억


이지은
뭐야..나 분명...

기억 회상중



이지은
...여기지?


장원영
응


장원영
들어가자



이지은
...여기 올라가면 부숴지는거 아냐?


장원영
.....그..런..가?


장원영
그래도 가자


장원영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이지은
..응



이지은
..그다음 기억이 없어..


이지은
거기 들어갔다가...누굴 만났는데..


이지은
누구였지..

쾅


장원영
야이 기지배야 걱정했잖아


이지은
....야 우리 폐가 들어갔다가 누구 만났..지?


장원영
..야..왜그래..거기 우리밖에 없었어..


장원영
그리고 너가..허공에 데고 혼자 떠들었잖아..


이지은
..뭐라고 했는데..내가


장원영
'여기 어떻게 왔어요?'


장원영
'몇살이세요?'


장원영
'같이 다닐래요'등..


이지은
....


이지은
야..거기..엄청 잘생긴 남자 있지 않았냐?


장원영
뭔소리야!


장원영
거기 우리 밖에 없었다고!


장원영
거기 돌아다니다가 너가 갑자기 쓰러졌고 난 놀라서 구급차 불러서 너 데려가고!


이지은
..아닌데...거기..있었는데..분명 있었는데..


장원영
..그럼 어떻게 생겼는지 그려봐

쓱

쓱-


이지은
이렇게?

그림 보여줌

아 저는 왜 안보여주냐고요?

떡밥이에ㅇ(퍽


장원영
....이사람..5년전에 상 받고 옥상에서 떨어져서 자살한 사람이야..


이지은
야..장난 치지마..


장원영
암튼 너 괜찮지? 이제 집가자


그날....

난...그곳에 들어 갔으면 안됐었다



이지은
안녕하세요ㅎㅎ

'....네..안녕하세요'



자까당
넵 이건 무섭진 않아요!


자까당
그러니 전 갈께요!


자까당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