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effrayant, alors les personnes au cœur fragile doivent faire attention※
[VI]

윤보라
2020.12.12Vues 141


임나연
주말인데 할게 없네

툭


임나연
?뭐야 저게 갑자기 떨어지네

쓱

툭

풀썩


임나연
흐어 잠이나 자자


툭

툭

쾅!(밖에서


임나연
번쩍)뭐야


임나연
엄마 왔나?

끼이익

탁



임나연
엄..마?

툭


임나연
..엄마야...?(떨리는 목소리

쾅!


임나연
꺄악

터벅

터벅-


임나연
...이게..뭐야

주방에 식기구란 기구는 다 떨어져있다


임나연
....

툭

쨍그랑


임나연
!...꺄아악

방으로 죽어라 달려가 문을 닫고 잠그는 나연

끼이익

탁

철컥

그 이유는 유리 접시가 혼자 떨어졌으니까

툭

휘익

쨍그랑


띠리릭

띠리리리릭

달칵


모모
-여보세요?


임나연
-야아 우리집에..귀신있나봐아아아(떨리는 목소리


모모
-너 왜이렇게 떨어..

툭

쨍그랑(밖에서


임나연
-이거 봐 계속..떨어져..


모모
-..너 지금 당장 거기에서 나와


임나연
-어..?


모모
-나오라면 나와!


임나연
-응

달칵

끼이익

탁


끼익

탁

띠리릭



임나연
-근데 왜 나오라고 했어?


모모
-..너 못들었어?


임나연
-뭘?


모모
-너 지금 통화하는거 녹음하고 있어?


임나연
-응 녹음 하게 설정해놨어


모모
-..그럼 전화 끊고 녹음된거 들으면서 우리집으로 와


임나연
-..뭐..그래

뚜

뚜뚜


톡

•••

갑자기 달리는 나연

왜냐고? ㅎ녹음 소리 들어봐



임나연
-야아 우리집에..귀신있나봐아아아(떨리는 목소리


모모
-너 왜이렇게 떨어..

툭

쨍그랑

-"죽어!! 나가 뒤지라고!"

-"개 같은 년 죽어!!!"


임나연
-이거 봐 계속..떨어져..


-"개 같은년! 뒤져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