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ne homme jaloux
11. Rendre visite aux malades

출구를못찾는방랑자
2018.06.22Vues 361

수술실 문 위에 있던 불이 켜졌다.

다행히 태형이는 다리 쪽과 뒤통수 쪽을 꿰멘거 말고는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


전정국
.......

이여주
정국아, 태형이는 괜찮을거야....



전정국
.....(아주 작게)그게 아니라...

이여주
정국아!뭐라고?울지 마....괜찮을거야...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딱히 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김세정
감사합니다...


박지효
우리..한번 보러 가보자...



김태형
다들 나 보러 온고얌?


김세정
교통사고 당하고 머리가 이상해졌나봐...어떡해...


전정국
여주누나...

이여주
..?왜 정국아?



전정국
김태 형이 치어서 다행이지 누나가 치였으면 어떡할 뻔 했어요!


김태형
야...나 많이 아파쏘...

이여주
미안해...화 풀어!



전정국
다친덴 없지?나 너 없으면 안돼....


전정국
나 버리지 말구 떠나지도 마.. .아라찌?

이여주
알았어!우리 귀여운 꾸기!



김태형
나 아프다고 이 망할 커플아!

김태형 환자는 다음 주에 퇴원하시면 되고 저...모쏠입니다...

이여주
죄성함다...


전정국
누나가 왜 죄송해요?누나 별로예요.

이여주
갑자기 별로라고?


전정국
웅!내 맘 속에 별로

어?환자의 혈압이 올라가고 있어요!


김태형
아...씨 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