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gkook est l'héroïne de la saison 4
Jeonyeoba S4 006


전여바 S4 006

Rrrrrrr _ !

덜컥 _


최연준
" ... 뭐야, "

_ 일에 쪄들어 곧 잠에 들 뻔한 연준은 시끄럽게 울리는 폰에 피곤함에서 잠시 깨어 전화를 확인했고 확인한 전화의 상대는 정국이였다. 늦은 밤 연락에 약간 화가 났지만 그냥 받아버렸다.


최연준
" 여보세요, "


전정국
" 아이고, 형님 늦은 시간에 죄송해요. "


최연준
" 알면 됐어, 무슨 일인데. "


전정국
" ... 오늘 여주 낮에 뭐했어요?- "


최연준
" 여주? 갑자기 여주는 왜. "


전정국
" ... 오늘 여주 울면서 집에 들어왔어요, 집에 들어오면서 저랑 통화 한번 안했는데... "


최연준
" 아아아... 여주라,,, 오늘 낮에 현우씨 만났네. "


전정국
" 아,,, 현우 형님이랑 싸웠나보구나... "

_ 연준은 가만히 여주에 대해 뒷조사를 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는 폰을 귀와 어깨 사이에 끼고 키보드를 더 두드려보았다.

타다다다다닥 - ))


최연준
" 어, 엥?... 잠깐만, 최현우 지금 여주네 회사 지하감옥에 있네. "


전정국
" 네? "


최연준
" 아아아,,, 얘 또 사고쳤네. "


전정국
" 아아..,, 그럼 형 지금 여주 깨서, 나중에 통화 드릴게요. "


최연준
" 어어, 자라. "


최여주
" 으음... 여보,,,~ 어딨어~? "


전정국
" 여기에, 여주 깼어? "


최여주
" 으움,,, 졸려... 몇시야아...? "

05:16 AM

전정국
" 지금... 새벽 5시 16분 "


최여주
" 회사 준비해야겠다... 오늘 몇시에 올거야? 여보...? "


전정국
" 아마,,, 바쁘지 않으면 7시에서 8시 사이? "


최여주
" 음,,, 그러면 저녁은 따로 먹고, 점심은 같이 먹자 난 아마... 9시에 끝날 것 같아..."


최여주
" 오늘 미팅이 적으면 2개 많으면 3개야, "


전정국
" 한개는 내가 대신 가줄까? "


최여주
" 무슨, 바쁘잖아 내가 갔다올게~ "


전정국
" 뽀뽀, "


최여주
" ㅎㅎ, 싫어- 다녀와서 진하게 해줄게. "


전정국
" 피식-)) 사랑해, 준비하러 들어가세요~ "


최여주
" 네에~ "

_ 아침부터 눈도 제대로 뜨지 않은채 달달한 멘트들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표현하는 둘이다. 누가보면 이제 막 결혼한 신혼인줄 알겠으나, 둘은 결혼한지 한참 된 부부라는 점이다.

토각토각 _ !


박지훈
" 어이, 최여주 가자 오늘 미팅만 3개다. "


하성운
" 하아,,, 야근 각인가요? "


권순영
" 오, 이런~ 그럼 난 오늘 조직 쉬고 따라다닌다. "


최여주
" 권순영, 너 요즘 조직 많이 쉰다? 이제 은퇴야? "


권순영
" 은퇴라니, 예진이 지킬려면 계속 일해야해. "


최여주
" 으으~ 사랑꾼 ㅋㅋ "


하성운
" 우웩, "


박지훈
" 하아,,, 나는 클럽에 여자가 많아서. "


최여주
" 아, 야 성운이 좀 데려가라, 얘 요즘 맨날 일만해~ "


최여주
"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맨날 일만해, 지훈 쟤 좀 데려가. "


박지훈
" 오키, 하 경호님은 오늘 멋지게 빼입고 나오세요. "


하성운
" ㅎ,,, 뭐래, 나 최주은이랑 약속있어. "


권순영
" 엥? 헤어졌잖아. "


하성운
" 몰라, 부르던데? "


최여주
" 야, 오늘 어디부터 가면 되는거야? "


박지훈
" 일단 현우형네는 취소했고, XO그룹 "


최여주
" 알겠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