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 bout de chou, tu es content pour moi ?

Épisode 9 : Discipline milit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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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이 바보야, 내가 안 다치면 너도 다치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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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이런걸로 누가 설렐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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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설레라고 한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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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암튼! 한번만 더 나 때문에 다치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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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땐 너랑 나 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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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았어" ((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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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내가 너 아프다고 선생님한테 말해줄테니까. 자든지, 놀든지 니 맘대로 해"

....................

((드르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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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야, 박지민. 넌 나랑 얘기 좀 하지 그래?" ((정색

((두드득 ((목에서 나는 소리

((우드득 ((손에서 나는 소리

그렇다, 여주가 한번 화나면 그 누구도 말릴수 없다.

그걸 지민이도 잘 알기 때문에 여주 앞에 바로 무릎을 꿇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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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하? 니가 뭔 잘못은 했는지는 잘 알고 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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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번쩍 ((두손을 든다

머리위로 올린 두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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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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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뭐가 죄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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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친구 얼굴로 공을 던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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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오옹, 그냥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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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냥 던진게 아니라 불꽃쑷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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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깽 ((꼬리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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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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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잘못은 태형이한테 빌고, 너 게임하다가 친구 얼굴 망가트릴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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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하아... 다시는 게임에 목숨 걸고 하지 않는다,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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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엣썰!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주는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자리에 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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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 소리를 좀 높혔더니, 목 마르다"

((후다닥

((피숭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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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 바나나 우유 대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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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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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 지금 웃었다고 화풀은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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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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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큐큐큑

전정은 image

전정은

((쿸큐큐

군기 잔뜩 잡힌 지민이를 보면서 웃는 여주와 정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