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r le roi {Drame historique moderne}
Épisode 10.

꿀꿀한날
2020.11.24Vues 422


아니야...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배고파요....

죽이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김여주
도와주세요...


저 아이는 항상 날 놀라게 하는군.


왜 멀쩡한 방을 나두고 여기서 자고 있는 거지.



김태형
김비서.

김여주
잘못했어...요...

김여주
울지 않을게요...



김태형
김비서?


도대체 이 아이를 어떻게 한담.



그런 놈들은 당장 죽여야 합니다!!

황제 폐하를 위협하는 놈들의 우두머리를 알아내야 합니다!!



김태형
진정들 하게.


김태형
나를 그리도 못 믿는 것이더냐.


아닙니다!



김태형
내 잠깐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김태형
그렇게 위협되는 존재들도 아니니 안심하거라.



김태형
썩 내키진 않지만 죽여야 한다면,


김태형
그땐 가차없이 죽일테니 걱정들 넣어 두거라.



김여주
도와주세요...


잔뜩 웅크리고는, 바들바들 떠는 여주를 태형이 흥미롭다는 듯이 쳐다봤다.


김여주
....려주세요..


김태형
드디어 깬 것이냐.

김여주
보스..



김태형
왜 또 우는 것이냐.


김태형
잠이 덜 깬 것 같군. 들어가 자거라.


김여주
제발..


태형을 꽉 끌어안은 여주가 어깨에 고개를 파묻곤,

울기 시작했다.



김태형
이게 무슨...


김여주
보스...나 절대 버리지 말아요...

김여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