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éroïne tueuse, domptant 7 créatures mi-humaines, mi-bêtes.
ÉPISODE 18 « La trahison de Jimin »


다음날


태형
박지민 너 아파?


지민
... 아니, 좀...


태형
열나잖아,


지민
됐어....


태형
약 갖다줘?


지민
됐다고..!!

어제일로 마음이 상한 지민, 좋아하는 여자가 내 친구랑 키스를 한걸 봤으니 마음이 안아플리가.


지민
됐다니까.... 끄읍.... 왜그래...

속으로 울음을 삼키는 지민.

지민은 당장이라도 태형에게 따지고 싶은 마음 뿐만 있다.

" 왜그랬어? ", " 너도 좋아진거야? ", " 그거 여주도 허락한거야? ", " 내가 좋아한다 한 말 기억안나? "


정국
혀엉-... 왜 울고그래....


지민
김태형... 실망이야...

그리곤 지민이 밖으로 나간다.

여주
?


지민
울컥- ]


호석
쟤 왜 우냐?

여주와 눈이 마주치자, 눈을 피하지도 쳐다보지도 못하고 굳어버린 지민.

여주
왜 울고있을까?

여주가 지민에게 다가가며 말한다.

여주
무슨일 있어?


지민
.... 끕....

달칵-


태형
너 어제.... 내가..


지민
.... 알고있네?


태형
그건...


지민
넌 내 말이 우습지..


태형
그런거 아니야..!


지민
내가.... 내가....... 아무리 바보같아도...


태형
하아-


윤기
?


석진
왜 싸워?


남준
으쓱- ] 몰라


지민
내가 말했잖아...조..좋아...한다고, 장난 아니야...


태형
미안해.

태형의 사과의 의미를 여주를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민이 울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ㅡㅡㅡ

ㅡㅡ

ㅡ


정국
내가..! 가볼게...

여주
아니, 가지말아봐.


정국
주인님 그치만... 형은 여기 길도 잘 모르고.....

여주
알아서 오겠지.


정국
.....


정국
" 아, 울면서 나간 형을 바로 쫒을 만큼 형을 아끼지 않는구나. "

여주
너는 무슨일인지 설명해.


태형
...응

여주
우선, 어제 키스 왜했니?


호석
헐, 진짜? 진짜로?ㅋㅋㅋㅋ


윤기
..... 둘이?


정국
... 정말?


호석
나만 못봤네.....


남준
.. 변태냐?


태형
임무였어요.

여주
임무였다?


태형
네.

여주
내가 너한테 입을 맞춰도 좋다고는 안했지만.

여주
네가 임무의 댓가로 용서를 빌었으니, 이번은 넘어가 줄게.

여주
내가 원하지 않는 스킨쉽은 하지 않는게, 너에게 좋을거야.


태형
네.

여주
그럼, 지민이는 그것때문에 저렇게 된건가?


태형
.. 끄덕- ]

여주
날 왜 좋아하는거야.


정국
띠용 ))

여주
쯧,


태형
그래게요, 뭐가 좋다고..

태형이 중얼거리며 말한다.

그리로 그 말을 여주는 듣지 못한다.


미안사랑용서
뭔 운명의 장난이냐.


미안사랑용서
너무 재밌잖아!?... 요즘 지민오라비 울리는 맛이 쏠쏠 하다고...


미안사랑용서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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