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oo, la plus travailleuse, et Kim Tae-hyung, le meilleur en soutien

Épisode 24 (Ah, le contenu est un peu étrange.)

쓰는 양식을 조금 바꿨어요

"이게 말하는 거로요!"

어쨌든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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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엄마......."

여주는 힘없이 병동 문을 열었다

그 안에는 여주의 엄마가 흩날리는 낙엽, 아니 그보다 더 비실비실한 행태를 띄고 있었다

머리는 피가 났는지 거즈로 덕지덕지 붙혀져 있었고

눈은 충혈이 되어 실핏줄이 다 끊어진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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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여주 왔니....?"

엄마는평소와 다름 없이 미소를 살포시 지었지만

그 사이로 입술이 터져 피가 조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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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엄마 안아파 걱정 안해도 되는데....오늘 일훈이랑 놀기로 했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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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게 뭐가 중요한데!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봇물 터지듯 눈물이 터져 나왔다

눈물은 한 방울씩이 아니라 거의 폭포수 흐르다시피 눈물이 흘렀다

그에 여주 엄마는 예상했다는 듯이 여주의 머리를 살포시 감싸안았다

아무 말 없이

어쩌면 아무 말도 못한걸수도

그렇게 여주의 눈물이 점차 말라갔다

그렇게 몇 분을 시원하게 울고

이제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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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엄마....나 이제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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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ㅋㅋㅋ 눈이 밤팅이가 됐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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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놀리지 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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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알았어 알았어 빨리 가 우리 밤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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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힝..."

여주는 아쉬운 듯 문을 통 닫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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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잘이쎠어어"

여주의 엄마는 고개만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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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엄마가....미안해....그냥....엄마가 다....아파서....."

그 문을 등지고

여주는 엄마의 울음 소리에 맞쳐 끅끅 대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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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라고오.....왜....왜....."

여주는 소리 없이 울었지만 그게 더 서글퍼질 뿐이였다

여주가 엄마를 만나기 전

상담실로 왔다

엄마가 쓰러진 원인과

병원비를 알아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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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병원비 많이 나오면 안돼는데....'

이 생각만 머리에 가득할때

"엄마가 왜 쓰러진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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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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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알면 여길 안오지.....'

"과도한 약물 복용이 원인입니다"

머리가 총에 한방 맞은 기분이였다

과도한 약물복용이라는 말은

우리 엄마가 자살을 하려고 했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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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엄마가....빨리 죽어주지 못해서...못난 엄마라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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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우윽....."

여주 엄마는 괴로운듯 몸을 끊임없이 비틀었다

최대한 여주가 오기 전에 죽기 위해 몸부림 쳤다

미리 친구에게 연락을 해놓고

여주 보다 더 빨리 자신을 찾게

핸드폰 카톡 내용에는

"여주 한테 죽은 원인 말해주지 마...."

이 말만 남겨져 있었다

매번 우울함에 끊임없이 자신을 탓하고 미워했지만

돈만 쓸뿐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여주는 한창 창창하게 빛날 나이인데

늙은 엄마 챙기느라 놀지도 못하고

죽는 것보단 그게 더 마음이 아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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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내가...흐윽...여주를 돌봐줘야 돼는데...난 그러지를 못해...."

고통스러운 듯 가쁘게 숨을 들숨날숨 하지만 그 상황에서 흐르는 눈물은 여주에 대한 미안함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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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엄마가....엄마의 책임을 다하지 못해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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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엄마

"매일 매일 내 걱정 뿐이게 해서 미안해...."

이 와중에 가장 슬픈건

여주랑 같이 하지 못한다는 남은 생이였다

이게 아마 모든 엄마의 마음이겠지

여주는 엄마의 울음소리를 듣고

집으로 처량하게 비를 맞으며 걸어왔다

머리에 거즈를 붙힌 건 쓰러지면서 머리로 쓰러진 거겠지

그렇다면 괴로웠겠지

몸은 약물로 끓여지고 있고 머리에는 따뜻하고도 잔인한 피가 새어 나오고 있고

마음에는 나만이 가득했겠지

여주는 눈물을 한방울 두방을 샐수 없게 투두둑 흘리며 바닥의 물을 첨벙첨벙 밟으며 자신의 옷이 젖는지 안젖는지 모르게 걸어나갔다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집에서 행복하게 하하 호호 웃으며 즐거웠다

나만 불행했다

모두가 엄마랑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있다

나는 그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누구 한테는 일상이다

나만 행복하지 않은거 같다

나는 너무 불쌍한 아이인가 보다

내가 나를 동정하는 일을 하면 할수록 난 내가 더더욱 미워질 뿐이였다

동정할수록 내가 더 못난 아이 같다

그래서 동정이 싫었다

지금 그 동정을 나에게 받고 있다

내 자존감은 어디까지 내려갈까

[비가 오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비를 맞으며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왔다

나를 나 자신이 갈구며

그때 비가 그쳤다

아니

정확히는 내 주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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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왜 비를 맞고 다녀!! 탈모된다!!"

너는 나에게 우산을 기울이고 있었고 너의 등은 축축하게 젖어만 나갔다,나는 울고 있던 얼굴을 뒤로 감추며 밀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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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가까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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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너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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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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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긴 뭐가 아니야! 뭔 일이야??"

나는 결굴 참고 있던 눈물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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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묻지 말라고....그렇다고 너가 내 마음을 이해해...? 이해도 못하면서 이해하는 척,공감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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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러면서 속으로는 나를 동정하잖아"

나도 내가 불쌍한거 알아,

그러니깐 그냥 가줘

불쌍한 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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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또 상처 받게 말했다

또 다시 나의 사람을 없앴다

이기적인 나라서,그래서 불쌍해서

아니 그냥 나여서 모두에게 미안해

태형은 갑자기 아무말 없이 여주가 밀쳐낸 만큼 더 가까이 와

우산을 땅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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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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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딴 우산으로 너 슬픈 감정 다 막아지지 않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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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그 감정 막아보려고"

태형은 당황한 여주의 눈을 자신의 손으로 살포시 감기게 하고

여주의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몸으로 감쌌다

여주는 그 속에 파뭍치자 처음에 당황하더니 빗물로 차가워진 몸을 태형의 몸에 더 붙였다

그리고는 조금씩 조금씩 또다시 눈물을 흐느꼈다

그 눈물을 비는 감쳐주었고

그 눈물을 태형이 다 받아주었다

어디서 뭐 타는 냄새 안나요?

이숩우화 image

이숩우화

제 손 구워져서 꾸부러지는 소리예요^^

으웩 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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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태형아 그딴 대사 그만 치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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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가 써놓고 지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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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네 맞아요 제가 썼어요^^(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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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아뉘이 넘으 잠와서 지금 솔직히 문법에 맞는지도....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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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잘쟈여....틀린 부분 있음 말해줘요....(이것이 책임전가)

저 틀린 부분 있으면 다음에 우리 동화들 탓해야지(?)

[별태야 힘을 내라!]:댓글 30 이하

[이런 쓰레기도 누군가는 본다!]:댓글 3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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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아 잠만 이랬다가 진짜 30안나오면 상처 받을 듯

댓 30이상 빨리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