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a et l'opération secrète d'amour
Épisode 4 : Nous avons eu une conversation sérieuse.

ʀᴜʙɪ
2020.11.09Vues 2353

조용히 말하고 가는 석진에, 고민을 하다가 석진의 방으로 향했다.

방에 들어가자 석진이 기다렸다는듯이 의자에 앉았다.

이여주
할 얘기라는게 뭐야...?

석진이 나를 쳐다보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김석진
너...어머니 있잖아

이여주
아..오늘은 미안해, 나도 모르게 욱해서


김석진
아니야, 사실 우리 엄마 이 집에 많이 안들어오셔

이여주
응?그게 무슨소리야..?


김석진
사실 이게 아빠 집이거든..엄마는 다른곳에서 살고계시고 아빠는..돌아가셨어

이여주
아...그렇구나


김석진
너가 여기 살게된 이상, 알아야할거 같아서

이여주
그럼...이 집을 너랑 나랑 둘이서만 산다는 얘기야?

머리속이 멍해졌다. 얘랑 둘이서만 산다니..말이 안되는 전개였다.


김석진
대충..그렇게 됬어 잘 부탁해 여주야.

이여주
아..그럼 학교를 같이 가자한것도..?


김석진
응..난 항상 혼자거든

이여주
그렇구나...

꽤 깊은내용이였다. 아무도 모를거같은 킹카의 속사정이였다. 뒤죽박죽했던 내 마음이 왜인지 조금은 마음이 풀려졌다.

다시 방으로 돌아왔을땐, 배가 무지 고픈상황이였다.

꼬르륵-

이여주
치킨 시켜먹을까..?

석진에게 물어볼까 하다가, 결국 그냥 2마리를 시켰다.

이여주
괜히 2마리를 시켰나.

치킨이 도착하고, 치킨냄새에 자연스럽게 석진이가 나왔고 비장하게 말했다.

이여주
너..치킨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