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ction aux baisers [Saison 2]
[Événement 4_5] Ddungsitric (Total 5 personnes)


퍽 - 퍽 -

이곳은 조용하고도 스산한 창고안.. -

고요한 창고안에선 누군가가 맞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퍽 - 퍽 -


세영
" 하아.. 하아.. - "

내이름은 세영 , 올해로 20살이 된 여학생..

가련하고도 연약한 여학생이 왜 창고에서 막 싸우냐고? -

내가 싸우자고 안했어 -


세영
" 니네들이 시비턴거잖아 - "

딱히 운동같은건 안했다.

공부는 못해도 , 체육 하나만큼은 A+를 꼭 받았엇고 -

몸을 가볍게 움직이기만해도 달리기는 늘 1등..

힘을 주지 않아도 , 애들은 날 이길수 없었고 -

나또한 내가 이렇게 빠른줄도 몰랐다.

여기서 더 운동을 했더니 , 여자의 몸을 뛰어넘는 사람이 되었고..

먹을것을 많이 먹어도 살은 안쪘다.

그야말로 엄청 좋은 조건아닌가? -

싸움도 그저 잘하는거는 아니지만..

보인다.

마치 내게 날라온 주먹은 슬로우션처럼 , 아주 느리게 보여.. 빠르게 대처할수 있고 -

아무리 빨라도 날 이길수는 없었다.


세영
" 후우.. 끝났나? - "

지금 나와 붙은 상대는 11명의 꽃미남(?)들이다.

왜 나랑 붙었냐고?

요즘 부쩍 이것들이 나에게 시비를 터는것도 많아졌으며..

안그래도 뒷소문도 안좋고 , 인성도 쓰레기인 이것들이 자꾸 나에게 시비를 털었다.

오늘로써 끝장을 내야겠음에 , 그 시비를 일부러 더 부풀렸고..

지금의 11vs 세영은..

내가 승이다.

![[강]의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6_20180627221359.png)
[강]의건
" 허억..! "

![[옹]성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7_20180627221440.png)
[옹]성우
" 미쳤다...쿸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하아.. - 하아. - "

![[황]민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9_20180627221636.png)
[황]민현
" .. 쿨럭 - "

![[하]성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0_20180627221912.png)
[하]성운
" 미친... - "

![[배]진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1_20180627221959.png)
[배]진영
" 와.. 시x - 헉.. "

![[박]우진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17_20180701205057.png)
[박]우진
" 하핰ㅋㅋ 미친.. - "

![[김]재환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0_20180809172029.png)
[김]재환
" 헐..헉.. - "

![[이]대휘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9_20180909180851.png)
[이]대휘
" 으헝.. - "


세영
" 어때 , 여자 한테 진 기분은? "

은근 싸움에 우쭐했던 나는 , 이 기분을 잊을수없었다.

여자한명이.. 남자 열한명에게 이겼다고 하면..

얼마나 수치심이 들까 -

정말 좋다.

이런기분 -

다들 하나같이 " 하.. - " , " 미친.. " , " 헐.. " 이런 반응이였다.

하지만 한명은 좀 달랐다.


좀 예쁘게 생기고 , 싸움도 은근 잘하는 남자애였다.

키는 나보다 더 컸고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와..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완전 멋있어 - "

이상한소리를 하고.. 완전 멋있다. 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은근 당황한 나는 -


세영
" 뭐..? "

라고 말을 움츠렸던것 같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몇살이야? 이름은? 사는곳은 어디야? "

이런 반응도 처음이고 , 호구조사를 하는놈은또 처음이였다.

10명의 아이들도 놀랐는지.. " 미쳤어? " , 너 돌+i니? " 라며 당황한 기색도 보였다.

근데도.. 아랑곳하지않고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아.. 니들은 닥x고..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이름이? "


세영
" ..세영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오케.. 이름이쁘고 , 싸움잘하고.. 예쁘고.. 딱 내 이상형이다 - "


세영
" 뭐? "

싸우고 진 애가.. 나보고 이상형이라니 -

진짜 미x놈인가?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야 - 나랑 사귀자 - "


세영
" 뭐?! - "

아이들도 하나같이 , " 뭐?! - " 를 외쳐댔다.


세영
" 허..? - "

세상에 이런 미X놈은 또 처음보네?

싸우고 져서 , 나보고 사귀잔 놈은 또 처음이였다.


세영
" .. "

그러나 이미 답은 정해져있다.


세영
" 싫어 - "

라고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헐.. - "

그리고 하나같이 다들 " ....? 미x , 박지훈을 참.. - " 이러고들 있엇다.

수군수군.. -


세영
" 뭐야.. 왜이렇게 떠들어? - "

그러자 , 어떤 한 아이가 말했다.

![[강]의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6_20180627221359.png)
[강]의건
" .. 말해두지만 , 20년 살면서 박지훈을 찬 여자는 니가 아마 처음일꺼야. - "

다들 하나같이 끄덕거리는 표정이였고 -

박지훈은 멍해있엇다.


세영
" .. 어쩌라고 , 난 싫은데 - "

그렇게.. 나는 터벅터벅 걸어나갔다.

문을 열며 -


세영
" 잘있어 - , 11명의 애송이들 - "

-

-

-

그로부터 3달이 지났다.

그 3달동안 , 11명 중 , 나한테 첫눈에 반했다며 계속 쫒아오는 미x놈이 있엇다.

늘 나에게 친절하고 , 다정하지만.. -

이미 반쯤 마음을 줘버렸을지도 -

그렇게.. 박지훈이 은근은근 마음에 들어하던 나도 -

조금씩 마음을 주고있을때 ,

사건은 일어났다 -

-

-

-


세영
" 오늘도..? "

그때도 다름없이 , 집을 가고 있엇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웅.. - "

오늘도 여자는 혼자 가면 안됀다며.. 대낮부터 그 변명을 상대로 날 따라다니는 박지훈이였고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온니~ , 저랑두우~ 가티 가주세욥! "

박지훈과 같이 다니면 꼭 들러붙는 이 년이였고 -

이지은이라는 아이는 예쁘고 , 착한데.. 딱 한가지 못난구석은.. -

어장관리에 꽃미남만 원하는 그런 썅 고구마같으면서도 여우라는 그런 뇬이지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오빠두우~ 모하세요오? - "

근데.. 진짜 짜증나는거는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앟.. , 세영이랑 같이 가고있지 ㅎ "

이렇게 대꾸해준다는것..ㅎ

아니.. 따른 여자애들한테는 안그러면서 -

왜 이지은한테 그 짓이람..?

나 좋다한다면서 -

순간 이 ' 새x도 어장관리의 최적화 된거 아냐? ' 라고 생각했다.


세영
" .. 그나저나 이지은 , 너는 뭐하다가 따라왔어?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뭐하다가 우리 따라왔어? ㅎ , 지은아?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아.. 오빠랑 언니뒷태보고 따라왔져~ "

이런다는것 -

썅.. 미치고 팔짝 뛰겠다.

내가 불편해하는거 뻔히 보이면서.. -

하 -


세영
" x 같네.. - "

이 상황이 계속된다.

그러면?

나만 이용당하는거잖아 -

안그래도 이지은 저번부터 나한테 들러붙어서 짜증나는데..

이 x끼는 눈치도 없이 -

참을수 없던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치니 돌아버릴것 같았다.


세영
" 썅 , 야 이지은 -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 네 ? "

놀라는척 하긴 -


세영
" 뒤지고싶어 , 진짜? "


세영
" 죽을래? 어장관리에다 꽃미남만 더럽게 밝히는 년주제에 - "


세영
" 이번엔 박지훈이냐? -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아..아니에요 , 언니 - "


세영
" 눈물 고이는 연기한다.. - "


세영
" 더러워.. 그 더러운손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꼬셧냐? - "


세영
" ..더럽다. "


세영
" 추하다 , 추해 - "

![[이]지은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4_20180809201949.png)
[이]지은
" 으허엉.. 언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줄은... 으허헣.. - "

주저앉아 , 운다 -

그 순간 박지훈의 표정을 보니 썩어있엇지만 , 금방 이지은 곁으로 가서 , 안아준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그만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알겠으니까 , 진정해 - "


세영
" 진정..? 하 - "


세영
" 이 상황에 진정? , 왜 ? "


세영
" 너 재 좋아하니? 이제와서 나 싫디? 왜? 3달동안 따라다녔는데 안넘어와서? 허.. 그래.. 끼리끼리 노셔요 - "


세영
" 어장관리한 애들이.. 벌써 그렇게 바뀌겠어? 고백 받아줄려고 했는데.. 끼리끼리 노셔요 - "


세영
" 난 갑니다. - "

-

-

-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였다.

슬프고 화난다.

이런 감정 평생 안들줄만 알았는데 -

나도 많이 의지하고 있엇나보네 , 나 자신모르게.. -


세영
" 하.. - "

그 순간 박지훈이 달려와 , 나를 안으며 웃는얼굴로 날 쳐다보았다.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속았어? "


세영
" ㅁ..뭐야? "

속았다니.. 무슨.. -

아 -

낚였구나 -

요즘 나한테 부쩍 장난도 많이치고.. 몰카도 많이쳐서 익숙해질쯤 -

또 당했네.


세영
" 하.. 이번엔 장난이 도를 넘었어..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그래서..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내 고백 안받아줄꺼야? - "

웃음이났다.


세영
" 푸흐.. - "


세영
" ..아니 - "

-

-

-

결혼식 당일날에 들은건데 -

박지훈은 싸울때 내 모습이 가장 멋있고 -

박지훈의 말을 잘 들을때가 가장 예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지은 건은..

이지은을 싫어하면서 , 내가 불편해하는거 알면서도..

속일려고 장난이 쳤댄다.

그날 바로 팔을 벆벆 씻었지만.. -

더럽다며 나한테 울먹거리기 까지 했다.

그래서.. 나는 낚였다는거지 -

사실 그때 박지훈도 쪼꼼 통쾌하다고 했다.


세영
" .. 사랑해 - 뜬금없지만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너무 뜬금없지만 , 나는 좋아해 - "


세영
" ..푸흐 , 그게 뭐야 - "

![[박]지훈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8_20180627221529.png)
[박]지훈
" 뭐긴..뭐야 - "


" 사랑이지 - "


진진 작가♥
다 끝났죠!


진진 작가♥
오랜기간으로 진행했습니다.. 2만이벤트로


진진 작가♥
아니.. 근데.. 벌써 3만이라뇨..


진진 작가♥
허허..


진진 작가♥
이번 이벤트는 그냥.. 3만5천이 넘으면 할께요..하하..


진진 작가♥
아무튼 별.댓.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