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ns une liaison, officiellement."



전정국
형아 ... 우리 집에 안 드러가?


전정현
... 가기시러 , 또 맞잖아 ..


전정국
안 가면 더 맞을텐데에 ...


전정현
후으 , 가자 ...

_ 정현은 정국의 손을 잡고 ,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

저벅저벅 , -


전정현
아부지 , 저희 왔ㅇ ....

쨍그랑!!! -

정국의 친 아버지
어린 애 새끼들이 , 늦은 시간 까지 쳐놀아?!! ..


전정국
울먹 - ) 형아 ...


전정현
... 잘못했어요 ..

정국의 친 아버지
너희도 그 여편네랑 다 똑같아!! , 썩을 것 들 ...

또각또각 , -


최다희
그럼 우리한테 넘기시던가 .

정국의 친 아버지
뭐야?!! .


최다희
아이들 넘기면 , 당신이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만한 돈을 줄게 .

정국의 친 아버지
미친년이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


최다희
30억 .


최다희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는데 , 더 줄 수도 있어 .

최다희 그여자는 , 전회장의 첩이였다 .

JK그룹의 안주인이 되기위해선 , 아들이 필요했지 .

그래서 ,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던 , 우리 형제를 그 지옥에 꺼내주었다 .

정국의 친 아버지
큼 ... 내가 , 니네 말을 어떻게 믿어?! .

툭 , -

_ 검은 서류가방을 친 아버지에게 내밀었다 .


최다희
열어봐 .

_ 가방을 보자 , 친아버지는 눈이 뒤집혀 돈을 확인하고는 , 오히려 데려가라며 부축였지 .

정국의 친 아버지
어서 데려가!!! .

정국의 친 아버지
너희 뭐해?!! , 저 여자 안 따라가고!! .


전정국
그래도 , 아빠는 ... ?

정국의 친 아버지
말 더럽게 안 쳐 듣네 , 어서 가라고!!! .

_ 정국과 정현의 등을 떠밀며 , 다희에게 보냈다 .


최다희
누나랑 가자 .


최다희
그리고 ...


최다희
" 너희를 이 세상 최고로 만들어줄게 . "


• • • •


유난히도 , 나는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

형보다 잘하는 것도 ,

사람들 앞에 흔한 아부를 떠는 것도 .

찰싹!!! -


최다희
누가 수업 빠지라고 했어?!!! .


전정국
울먹 - ) ... 하기싫어요 ...


최다희
내가 널 최고로 만들어주겠다잖아!!! , 니 형 새끼는 경영에 재능이 없단말이야!! .

유일하게 나에게 재능이라고 하면 ...

" 경영 " 이였다 .

스윽 , -


최다희
말 좀 들어!!! , 말 좀 들으라고!!!! .

_ 어깨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댔고 , 정현은 두려움에 다희를 막지 못했다 .


전정현
.....


최다희
회사를 가지면 ... 모든 사람들이 널 좋아할거야 , 응? .


최다희
아! , 그래 ... 우리 정국이는 사랑받는거 좋아하지? , 그치? ..


최다희
우리 열심히 공부하자 , 응? ...


최다희
울지좀 말고!!!! .

_ 정국은 겁먹은 얼굴로 온몸을 떨면서 ,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최다희
대답안해?!!! .

_ 겁에질려 대답을 끝까지 하지않자 , 다희는 옆에 있던 쿠션으로 정국의 얼굴을 짓눌렀다 .

꾸욱 -


전정현
!! ....


최다희
대답하라고!!!! .

버둥버둥 -


최다희
그럼 어디 숨막혀 죽어보던가 .


전정현
ㅇ,안돼 ....

막았어야 했는데 ,

막지 못했다 .

나도 그 여자가 무서웠으니까 ,

그 여자가 쿠션으로 너의 숨통을 막았을때도 ,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

추욱 , -

_ 정국의 발버둥이 끝나자 , 그제서야 쿠션을 치웠지 .


최다희
.... 뭐야 , 죽은거야? ...


최다희
중얼 - ) 안돼지 , 아직 죽으면 안돼 ...


최다희
전정현 뭐하는 거야? , 니 동생 뒤져가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래?!! .


전정현
ㄴ,네? ... 네 .. !

나는 뒤늦게 119에 연락을 했고 ,

정국이는 운이 좋게 , 살아남을 수 있었다 .

삑 -

삑

삑 -

삑

_ 병실 안에는 , 의료 기기 소리만 들려왔고 , 너무나도 조용했다 .


전정현
.... 정국아 , 형이 미안해 ..


전정현
제발 일어나면 안될까? ...

스륵 , -


전정국
형 ...

_ 팔짱을 끼고 자신의 얼굴 상태를 확인하던 다희는 , 정국의 목소리에 뒤를 돌았지 .


최다희
뭐야 , 일어났어? .


전정현
네 ....


최다희
일어났으면 일으켜 , 바로 집으로 가게 .

_ 그 맣을 하고는 병실 밖으로 나가버렸다 .


전정현
미안해 ...

그 사건 이후로 , 우리 사이는 완전히 달라졌다 .

몇년 후 . . .


전정현
정국아 , 나랑 이야기 좀 ...

_ 손을 뻗어 정국이의 손을 잡으려고 했으나 , 정국은 손을 뿌리쳤다 .


전정국
꺼져 .

그 날 이후로 , 재잘거리던 니 모습과는 다르게 . .

성격이 180도 바뀌어버렸다 .


전정현
그 일은 형이 미안하다고 했ㅈ ...


전정국
입 좀 닥쳐 , 짜증나니까 .


전정현
뭐? , 그게 무슨 소리ㅇ ...

덥석 , -

_ 멱살을 붙잡았다 .


전정국
야 , 좆같으니까 꺼지라고 .


전정국
내가 끝까지 모를 줄 알았어? .


전정국
" 너잖아 그 여자한테 , 그날 수업 안 들은거 일러바친 사람이 . "

움찔 , -


전정국
니가 말하지 않았음 , 내가 죽을 뻔 하지도 않았겠지 .


전정현
.... 그건 ..


전정국
내가 그렇게 힘들어 했던거 알면서 , 말하고 싶던? .


전정현
... 그래 , 내가 말했어 .


전정현
하지만 , 그때는 너무 어려ㅅ ...


전정국
사람을 죽일 뻔 하고도 , 어려서 그랬던 개소리가 나와? ....

이것은 , 너와 나의 갈등의 시작었고 ,

진짜 괴물은 정국이 아닌 , 사람을 죽일 뻔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던 " 최다희 " 였다 .


++ 여러분 ... 저 요즘 자존감 하락해요 , 너무 재미없는것 같아 😭😭

++ 어쩌지? ... 내 글 요즘 엄청 노잼으로 느껴져 ...

++ 아 좀 덧붙이자면 , 모든 걸 믿지 마시길 ...


++ 제가 미안사랑용서와 함께 합작을 하게됬습니다!! , 많이 들려주세요! , 처음이라 많이 떨리긴 하는데 ... 😄

++ 시간되시면 많이 들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