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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_Mignon..



전정국/검사
하아...

그렇게 남아서 술잔만 돌리고 있던 정국

결국 집에 가기로 하고 일서선다.

딸랑))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정국

그러다 계단앞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주를 발견한다.


전정국/검사
당황×100


전정국/검사
ㅇ..아니..!!

순간 당황한 정국이 폰을 집어든다...


전정국/검사
ㅇ..얘를 경찰서에 대려가..아님 병원에 대려가..


살찐도치작가
네..?

그렇게 우왕좌왕 하고 있을때...

여주에게 다가오는 무리들

사람들
어우~ 아가씨 왜 여깄어?

사람들
우리랑 가자

평소의 여주라면 쌍욕을 날리면서 뺨까지 서슴치 않고 때렸을태지만...

그녀는 지금 술에 취해있었기 때문에...

서여주/변호사
....으윽..

사람들
아가씨 몸 좋네~

딱 듣기에도 거북한 말들을 하며 여주를 찬찬히 살펴보는 그 사라..아니 개새끼들

사람들
우리랑 가자니까? 재밌게 놀아줄게

사람들
응?


전정국/검사
씨발..

정국은 그들을 보고 욕을 짧게 읇조리더니 그들앞에 성큼성큼 다가간다


전정국/검사
(싸늘)거기서 뭐합니까? 지금.

아마도 처음들어보는 그의 가장 차가운 목소리

사람들
니새낀 누구야?

사람들
새파랗게 어린놈이... 별볼일 없으면 빨리 꺼져

그들은 정장을 입고있는 정국을 가볍게 무시하곤 다시 여주에게 다가갔다.

아마 그의 얼굴과 복장을 보곤 뭐 큰 회사의 신입사원정도라고 생각한거겠지.


전정국/검사
하...

확))

정국이 여주에게 다가가던 남자의 목덜미를 잡아 뒤로 확 끌었다.

사람들
씨발!! 뭐야?!?!

덕분에 뒤로 밀려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된 그.


전정국/검사
ㅎ 그게 더 잘 어울리네. 안그래?

사람들
씨발, 니가 뭔데 갑자기 껴서 지랄이야!!

사람들
곱게 왔으면 곱게곱게 좀 쳐 가라고.

옆에 있던 한 사람이 그에게 오더니 비아냥 거리며 말했다

사람들
야, 니가 이년 남친이라도 되냐?

사람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흥분하는거지. 안그래?


전정국/검사
하...남친...


전정국/검사
(그래..뭐 좋은일 한거라고 생각하자)


전정국/검사
맞아, 나 얘 남친 맞아.


전정국/검사
그러니까..



전정국/검사
내 여친한테 찝쩍대지 말고 꺼져.

아예 그들을 무섭게 쏘아보며 말하는 정국의 모습은 매우 싸늘했다.

마치 니새끼들 어차피 내 발 밑이야 라는 한 표정은 그들을 공포에 떨게 하기에는 딱 알맞았다

툭))

그렇게 여주에게 다가간 그가 뒤를 돌아보더니 지갑에서 명함을 꺼낸다


전정국/검사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전정국 검사입니다.


전정국/검사
뭐, 이번일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하시려면 이번호로 하시라고? ㅎ

끝. 정국의 완벽한 승리였다.

그들은 그저 고개를 숙이며 갈 뿐이였고, 어느세 그곳에는 여주와 정국밖에 남지 않았다.

스윽))

여주앞에 쭈그려 앉는 정국


전정국/검사
변호사님, 일어나봐요.

툭툭))

여주의 어깨를 가볍게 치며 여주를 깨워보는 정국.

그래도 여주가 안일어나자 볼쪽을 툭툭 쳐본다


전정국/검사
서여주 변호사닝??


전정국/검사
아..잠만..//


전정국/검사
...


전정국/검사
왜이렇게 귀엽냐..//


살찐도치작가
정국옵!!! 그런말은 여주가 제정신일때 하는거라고!!!


살찐도치작가
과연 술에 취한 여주를 정국옵은 어캐할까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