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Est-ce que tu me connais?!
이숩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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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hoon
mensonge


드르륵

그때 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섭이와 현식이는 고양이처럼 조용히 숨었다 그들이 보통 가지고 있는 전기 충격 기 그리고 호신용 볼펜 이것들은 다 그들에겐 필수품이다


이창섭
얍!

이여주
꺄악!

전기 충격 기를 가지고 옷장 문을 열고 나와서 앞을 찌르는데 다행이 여주는 피했다 만약 피하지 못했더라면 창섭이는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창섭이는 여주가 다쳤을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현식이는 상황을 설명해줬다

이여주
그래서 니들이 수상한 사람이 들어온 줄 알고 나를 전기 충격 기로? 진짜 쪼잔한 놈들


임현식
미안하게 됐다 그래도 너 잘 피하던데?

이여주
아 그런가? 아빠 닮아서 그럴 수도 너희도 알잖아 우리 부모님


임현식
우리 중 에서 너희 부모님을 모르는 사람 있겠니?

10년 전 그녀가 13살 때였다

이여주
헤헤헤헿 엄마! 여기야 여기! 기다려 내가 갈게!

누군가 총을 쐈고 여주는 그 총에 맞았다 그 총에 이어서 차에 박았다 그녀의 부모님들은 달려갔고 사람들은 병원에 전화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엄마는 그 총을 봤었고 여주에 이름을 불렀지만 0.3초 늦었다 그녀는 총의 방향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 방향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여주의 엄마는 달려간 뒤로 여주가 나을 때 까지 나타나지 못했다

지금까지 아무도 여주의 엄마가 무엇을 한지, 어디에 있었는지 모른다 아니 현식이는 알 수도 있다

여주는 그 사고로 인해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했고 친구들 마저 기억을 하지 못하였다

그녀의 아버지 *이상현은 그녀를 위해 친구들을 알려줬다

하지만 그녀의 기억은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도 찾지 못했다

현재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같이 3층 주택에서 살고 계신다

그녀는 그 집에 비밀이 많은 집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창섭
너희 아버지 나 집에 오면 김치 볶음밥 해주셨는데 그립다

이여주
인정... 아빠는 칼을 잘 쓰시고 요리도 잘 하셔서 맛있는 거 해줬는데... 그리고 엄마는 청소 빨래해주니까 내 할 일 없었는데...


이창섭
너가 자취 안 했으면 너희 부모님 불행해졌을 듯

이여주
뭐래?!


임현식
오 맞는말

이여주
아 진짜!!

우리는 베게 싸움을 시작했고 다행이 창섭이는 평상시 이창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