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re avec un être mi-humain, mi-bête ?
6. Vivre avec un être mi-humain, mi-bête ?





전원우
이.. 인간이 뭐라고 ((중얼 중얼

그 말을 들은 여주는 풀이 죽는다

박여주
잘먹었습니다...

풀이 죽은걸 눈치 챈 민규는 여주를 따라 간다


김민규
난 잠시,


이찬
??

박여주
후...

여주는 침대에 앉아 한숨을 쉰다

그때



김민규
저.. 여주누나..!

박여주
..?


김민규
누나 괜찮아요..?

박여주
..네


김민규
나한테라도 털어 놓으면 안되요..? 사실 안 괜찮잖아요

박여주
.....

두번째로 느껴보는 따뜻함에 여주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꼈다

박여주
저.. 근데 이름이 뭐에요?


김민규
전 김민규에요.

박여주
아.. 혹시 민규라고 불러도 될까요?



김민규
당연하죠 ㅎ 아까 방에서도 말했는데.. 아! 된다면 저도 순영이형 처럼 반말 쓰고 싶은데..

박여주
푸흐.. 귀엽네 민규.. 반말 나도 환영이야


김민규
하하.. 갑자기 너무 덥다../ ((회피중

박여주
그런가? ((갸우뚱


김민규
누나! 전 이제 갈게요

박여주
잘 가!



윤정한
민.규.야?


김민규
저..정한이 형 ㅎㅎ


홍지수
왜 거기서 나오지?


김민규
ㄱ..그게

그때

덜컥-

박여주
민규야! 이거 놓고 갔어!


이석민
미인-규???


최승철
잠만 들어가 있어 ㅎ

박여주
네..!

여주가 문을 닫고

뚜두둑- 뚝-



홍지수
오랜만에 몸 푸네



최승철
나부터 친다 ((씨익-


김민규
찬아.. 나 살려줘 ㅠㅠ


이찬
잘 가~


김민규
이 찬 너 이 자식!!!

그렇게 무서운 한 시간이 지나간다


희굴
한 시간 구타 당하면 괜찮은가


최승철
맞아보면 알아요 ㅎ


희굴
닥치고 있을게요


홍지수
난 이만- ㅎ

하나씩 사라지고


권순영
니 마음 다 알아 ((끄덕 끄덕


김민규
순영이 형... ((눈물


희굴
와... 오늘 너무 노잼이네요.. 다음은 더 재밌게 적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