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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Essaie de m'appeler Oppa (lignes 98 et 99)

이 찬 image

이 찬

"일어나 여주야. 아침이야-"

정여주

"으응.."

09:00 AM

아침 9시.

알람을 듣지 못하였는지

계속 푹- 자는 날 깨우는 찬과 옆에 있는 한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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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많이 피곤했나보네. 계속 안일어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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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흐음- 오늘은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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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푸흐- 그래."

그러고는 살며시 문을 닫는 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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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으음- 여주 일어났어?"

순간적으로 10시에 일어나 서둘러서 나오는

나를 보며 물을 마시던 정한이 말하였다.

정여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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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이미 아침은 우리끼리 했어. 좀 더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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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되게 피곤해 보이던데- 이제 괜찮아?"

정여주

"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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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맞다- 승관이가 너 찾던데 올라가봐."

정여주

"앗 네-"

정한은 웃으며 2층 계단을 가르켰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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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들어오세요."

내가 문을 두여번 두드리자 들어오라했다.

철컹-

정여주

"저 부르셨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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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응 여주였구나? 물어볼거 있어서."

정여주

"뭔데요? 쉬운거면 대답해 줄 수 있어요."(*´ ˘ ``*)

내가 웃으며 당당하게 말하자

승관은 작은 소리로 웃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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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우리 형아들 몰래 술 마실래?"

정여주

"네? 저 아직 19살인데요."(1년 지나 19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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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렇지만 내년에는 죽잖아.."

정여주

"..저희 둘끼리만 마시나요"

솔직히 기회는 지금밖에 없었고

술을 마신다는 것이 기대돼 나는 솔깃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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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니- 한솔이랑 찬이도."

정여주

"그럼 조금만-"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동작은 작게하니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승관은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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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뭔데 그렇게 기분이 좋아 보이냐?"

내가 기분이 좋은 티를 팍팍- 내며 계단을 내려오자

소파에 앉아있던 순영이 물었다.

정여주

"아무것도 아닌데요.."

괜히 양심에 찔렸던 나는 얼머무리고는

몰래 내 한솔의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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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뭔가 있어보이는데-"

고개를 갸웃거리는 순영이다.

드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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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들어왔다-"

내가 조심히 들어오자 남자들은 웃으며

오라는 손짓을 했고 나는 서둘러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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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처음이지?"

정여주

"네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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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마시는거 말이야 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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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당연히 처음이겠지. 얌전한 고딩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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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그럼 주사가 뭔지는 아직이겠네?"

정여주

"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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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푸흐- 귀여워."

승관은 작게 속삭이며 말했고

한솔은 옆에서 포도주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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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역시 한두번 솜씨가 아니네ㅋㅋ."

찬은 컵에 포도주를 따랐고

나보고 마셔보라며 슈렉 고양이 눈으로 보았다.

정여주

"헤에.."

나는 긴장된 상태로 한 모금을 하였고

쓰디쓴 느낌이 나 바로 인상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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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많이 쓴가보네ㅋㅋ. 인상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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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근데 솔직히 나도 이건 아직도 적응안돼.."

솔직히 넷 다 써서 선호하지 않았고

그 덕에 게임을 하여 벌칙으로 하였다.

정여주

"우으.."

그렇게 게임을 많이 못하는

나는 저절로 연속 원샷을 하였고

어느새 정신줄이 몽롱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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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취했네."

얼굴이 붉어져 베실베실- 웃는 나를 보는 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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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진심 납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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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이미 납치한 상태잖아. 따지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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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ㅋㅋㅋ- 그래서 우린 안마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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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형은 별로 안취하잖아.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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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맞다- 부승관 너는 마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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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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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니 마시면 나한테만 달라붙잖아. 다른것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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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내가 널 사랑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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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그 사랑 안받아."(정색

그렇게 셋이서 웃고 떠들며 한잔씩 마실 때

정여주

"우아 더워.."

나는 열기가 느껴져 겉옷들을 벗으려 했고

셋은 당황하여 조심스레 말리기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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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으아- 여주야 안돼."

정여주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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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쓰읍- 에어컨 틀어줄테니까 기다려?"

정여주

"우으..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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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푸흐ㅋㅋㅋ 부승관 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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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뭐래- 정여주우 내 말 안들어?"

정여주

"뿌뿌.."ㅡ3ㅡ

나는 혼내키는 승관에 삐져

입술을 툭 내밀고 째려보자

남자 셋은 멍하니 나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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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미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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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형아 더 혼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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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니 뭔ㅋㅋ- 정여주 방에 가서 잘까요?"

정여주

"시러어- 여기서 잘꺼야앙."

내가 한솔의 침대 위로 올라가서 드러눕자

찬이는 엄청 크게 웃어댔다.

정여주

"니 왜 웃어?ㅡㅡ 웃기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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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응 엄청ㅋㅋ."

정여주

"이이- 나쁜넘들."

내가 화를 내 찬이의 볼을 세게 잡아당겼고

나머지 둘은 또 웃으며 구경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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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근데 왜 아까부터 반말이야 여주야?"

정여주

"그럼 머라 불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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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음- 잘생긴 오빠야들?"

정여주

"웃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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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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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여주야 오.빠 라고 해봐."

한솔은 내 눈을 마주치며 말하였고

그런 나는 말을 잘 들으며 따라하였다.

정여주

"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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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이 찬몬이 치명타를 입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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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와이씨- 최한솔 너 내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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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여주 방에 가서 자자. 응?"

땅바닥에 들어누워 조는 나에

찬이는 나를 들어 업고는 말하였다.

정여주

"이고 놔- 놓으라고오오."

그리고 그에 난리를 쳐대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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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악- 아파ㅠㅠㅠ."

계속 시끄러운 여주에 빨리 옮기려던

승관은 여주에게 머리채를 잡혔고

들키기 일보 직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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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흐어엉ㅠ 엄마 보고싶어.."

내가 찬이의 귀를 깨물자 찬이는 울며 아프다고 하였고

그때 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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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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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잘하는 짓이다.."

나머지 형들에게 들켜

혼나는 세명이였고 나는 옆에서 웃기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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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얘 무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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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온갖 술버릇들은 다 가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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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래서 다음부터 또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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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아니요.."

남자 셋은 무릎을 꿇고는 손을 들었었고

아무리 취했어도 눈치를 챈 나는 걱정하며 말했다.

정여주

"나 때무네 그런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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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너도 있긴 하지만 일단은 쟤네부터 혼내고-"

정여주

"여주가 소원 들어줄테니깡 혼내지마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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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지금 누구때문에 혼나는건데.."

•••

셋은 이제 혼날만큼 다 혼난 상태였고

이제 정한은 인상을 찌푸리며

베시시- 웃는 나에 혼을 내려고 하였다.

윤정한 image

윤정한

"정여주 너 누ㄱ.."

그때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을 한

나는 울먹거리며 정한을 와락 안았다.

정여주

"잘못해써요오ㅠㅠ.."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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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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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야 정여주."

정여주

"으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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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애교 부려봐. 그럼 용서해줄게-"

정여주

"우으..시러"

나는 어느새 껴안은게 아닌 껴안긴 '채'로

고개를 정한의 어깨에 숙여댔고

그런 모습을 남자들은 멍하니 보기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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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 찬 혼내는게 아니라 칭찬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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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여주야- 오빠들 해봐."

정여주

"어..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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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사랑해요 해봐."

정여주

"사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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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붙여서 오빠들 사랑해요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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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미친 빨리 녹음해-"(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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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ㅇ..옛썰"

정여주

"어빠들 사라해요.."

(세봉이들이 치명타를 입었습니다.+111117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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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다음에는 다 같이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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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래.."

아까까지만 해도 혼내던

그들은 어느새 또 마시게 하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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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렇게 작은 특별편(??은 마무리 됐고용.

작가 image

작가

다음화부터는 원래대로 진행돼요.

작가 image

작가

그리고 애들 사진들을 다 바꿨는데..

괜찮나용?♡ 하핫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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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빠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