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histoire d'amour" sans jours de répit
ép. 152



11:42 AM


김가람
이모오...


한여주
가람이 일어났어?ㅎ


그렇게 방에서 나와서는 쪼르르 달려가 여주 품에 들어간 가람



한여주
아이고, 잘 잤어요?ㅎ


김가람
네에...


김가람
이모오... 오늘 엄마 보러 갈거죠..?


비몽사몽인 상태여도 가장 먼저 채연을 얘기하는 가람



한여주
당연하지, 엄마랑 아빠가 약속 지킨다고 했잖아ㅎ


한여주
그전에


한여주
우리 언니들이랑 다 같이 할머니 할아버지 보러 갔다가 엄마 아빠한테 갈까?


김가람
왜요...? 엄마가 지금 오지 말래요오...?


전정국
가람아, 엄마도 가람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전정국
오늘 가람이랑 같이 자려면 준비해야 될 게 있어서 조금 이따 오래ㅎ


전정국
괜찮아?


김가람
네...


한여주
어이구, 우리 가람이 착하네ㅎ


한여주
가람이 먹고 싶은거 있어요?


김가람
음... 볶음밥...!


전정국
알았어, 삼촌이 금방 해줄게ㅎ


전정국
이모랑 기다려


김가람
네에-!


한여주
가람이는 가서 치카치카 하고 오자ㅎ



그렇게 가서 양치를 하고 오니 나와있는 다온과 다윤



한여주
이제 일어났지?


전다온
네... 하암-


전다윤
가람이는?


김가람
나 여깄다!!


김가람
나랑 가서 놀자아-!


전다온
그래ㅎ 그나저나 김가람?


김가람
응? 왜?!


전다온
너 어제 가서 울었네... 맞지?


김가람
ㅇ..아니야...!!


전다윤
아니긴, 눈 퉁퉁 부어 있구만ㅎ


전다윤
맞지, 엄마?


한여주
조금?ㅎ


김가람
아니...


전다온
그게 당연한거지.. 가람이도 엄마 많이 보고싶을건데...ㅎ


전다온
뭐라 안해


전다윤
자, 가서 놀자ㅎ




06:22 PM

그렇게 정국의 부모님 댁을 다녀오고

병원으로 온 정국, 여주, 다온, 다윤, 그리고 가람



김가람
엄마아-!!


이채연
우리 딸 왔어?ㅎ


김태형
가람이 아빠한테와ㅎ


이채연
다온이 다윤이도 왔어?


전다온
네ㅎ


전다윤
몸은 좀 괜찮아요?


이채연
다 컸네, 괜찮아ㅎ


한여주
배는, 안아프고?


이채연
아직 조금 아프긴 한데, 아침보다는 훨 낫지 뭐...ㅎ


김가람
엄마 아야해?!


이채연
아니야, 엄마 괜찮아ㅎ


전정국
그럼 이번에도 똑같이 심했었어?


김태형
그래도 이번에는 가람이 때에 비에 좀 괜찮다고 하더라...


이채연
진통제도 다 맞고 나서도 1시간 정도 지나니까 그 효과가 들어서..


이채연
그래서 좀 늦게오라 했어...ㅎ


김태형
가람아


김가람
응?


김태형
가람이 들고 있는 인형은 뭐야?


김가람
아~ 이거


김가람
이모랑 삼촌이 아까 크리스마스라고 선물 사 준다 해서 내가 이거 골랐어!!


김가람
글고, 아까 언니들이랑 이모랑 삼촌이랑 다 같이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이채연
아이고, 그랬어? 이모랑 삼촌이 다 해줬네...ㅎ


한여주
그나저나 저녁에 오빠랑 가람이 밥은 어떻게 할거야?


이채연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나가서 먹고 오라 했어ㅎ


김태형
다온이랑 다윤이도 같이 가서 먹을까?


김태형
정국이랑 여주도


이채연
그래, 같이 가서 먹고 와


김가람
그럼 저녁에는 아빠도 같이 먹는거야?!


김태형
응ㅎ


김태형
다들 가자


한여주
아.. 나는 채연이랑 병원에 있을게, 가서 먹고 와요


전정국
왜... 자기도 같이 가자, 응?


김태형
그래, 여주도 같이 가지...


한여주
괜찮아, 아까 누가 너무 많이 줘서 아직도 배불러ㅎ


한여주
채연이랑 할 얘기도 있고


한여주
다들 얼른 가서 먹고 와


전정국
자기야아..


이채연
여주는 내가 알아서 할게 오빠


이채연
얼른 데리고 나가서 먹고와ㅎ


김태형
그래 그럼, 먹고싶은거 있으면 전화하고


한여주
알았어ㅎ


전다온
자, 아빠 가자


전다윤
그래 얼른, 괜히 또 엄마 억지로 먹었다가 체하니까



그렇게 다들 나가고



이채연
정말 뭐 안먹어도 괜찮아?


한여주
응, 아까 먹은게 체했는지 좀 더부룩하네...ㅎ


이채연
아이고, 손 좀 줘봐


한여주
됐네요, 아프긴 나보다 더 아프면서ㅎ


한여주
오늘 가람이 데리고 자도 괜찮겠어?


이채연
응, 어제도 그렇게 보고 나니까 더 보내기 싫더라...ㅎ


이채연
그래도... 오늘 하루는 데리고 자게...


이채연
어제 잠에서 깨서는 너무 서럽게 울어서...


이채연
그러고 집가서는 많이 울었어...?


한여주
그래도 나갈때는 씩씩하게 나갔잖어..


한여주
그래도 애기는 애기더라...


한여주
너랑 오빠 걱정할까봐 그렇게 나가긴 했는데,,


한여주
차에 가서는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같이 자고 싶다고... 그러면서 울더라고...


한여주
그래서 잘 달래서 재우긴 했지...


한여주
울지 말고...ㅎ


이채연
아니 그냥... 미안해서...


한여주
가람이한테 나중에 엄마 퇴원하고, 몸 좋아지면


한여주
내가 애기 봐줄테니까, 엄마 아빠랑 같이 놀러가라 했어ㅎ


한여주
그러니까 가람이 그 약속 지켜줘야 된다?


이채연
당연하지...ㅎ


한여주
밥은, 먹었고?


이채연
오기전에, 그때 다 먹었었어


한여주
배는, 괜찮고?


이채연
가람이 때보다는 좀 괜찮긴 했는데, 그래도 심해서 진통제 맞았지 뭐...


한여주
아이고,,


이채연
그래도, 가람이 얼굴 보니까 딱 낫드라ㅎ


이채연
그 전까지도 조금씩 아팠거든


이채연
그나저나 소화제라도 먹으면 좋을텐데...


이채연
약국 가서 하나 사 먹어


한여주
됐어, 괜찮아ㅎ


한여주
좀 있으면 가라앉겠지


이채연
도데체 얼마나 꽁꽁 숨겼길래 전정국도 몰라


이채연
어디 아프기만 하면 바로 알아챘는데


한여주
애들이랑 다 있는데, 괜히 또 나땜에 분위기를 흐리면 안되니까...ㅎ


한여주
일부러 말 안했지



그렇게 여러 얘기를 한 채연과 여주



작가
작가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아..!!


작가
그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작가
비록, 또 다시 휴재할텐데... 그래도 당분간이라도 열심히 쓸게요..!!


작가
그럼 오늘 중으로 다음화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