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sin Manggae-tteok
Tu es moi, je suis toi


연주
서...설마...

연주
지...지...지민오빠...?

난 그리고 그 사람에게 달려갔다

그때 그 남자는 다른 여자과 뽀뽀를 했다

연주
지..민오빠....

그리고 나의 뺨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연주
어... 왜이래... 흑...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날 안았다


지민
나 없다고 울지말라고 했죠?

연주
지...민씨잉... 흐...흑...흐..흑...


지민
울지말라구요~~


지민
임연주~ 꼭 이렇게 불러 줘야되~?


지민
연주 울지마~

연주
어디.. 갔었어....?


지민
해외에 쫌 있었어...

연주
해...해..외...?


지민
웅...

연주
왜 지금와... 왜 지금 오냐구우...!


지민
미안해.... 더 빨리왔어야.. 했는데...

연주
괜찮아...


지민
우리 오랜만에 데이트나 할까?

연주
우리 오빠는..?


지민
걱정말고 가자~

연주
웅!

연주
망개떡 가게는...왜?


지민
우리가 처음 만난곳이잖냐~


지민
그리고 많이 바꿔놨어~

정말 망개떡 가게 안은 많이 바뀌어 있었다


지민
어때?

연주
진짜 좋아~~


지민
오늘 졸업 축하해~~

연주
어..! 졸업인걸 어떻게...


지민
난 다 알어~~

연주
그럼 오늘 무슨날이야~?


지민
너 졸업한날이지~

사실 오늘은 졸업보다 더욱 중요한 날이였다

지민이란 남자가 돌아온 날이기도 하지만

사귄날에서 1년을 빼면 100일째 되는 날이였다

연주
으응... 그치... 졸업날이지...

연주
어디 딴데 안가??


지민
어...! 그... 영화... 보러 갈까..?

연주
.... 됬어... 집에 갈래...


지민
왜... 오늘 졸업했는데에...

연주
치이... 나 갈꺼야!

난 가게문을 닫고 나갔다


지민
여튼.. 귀엽다니까~

난 혼자 걸어가면서 중얼거렸다

연주
그것도 모르고 있었던거야...?

그때 지민이란 남자가 나의 손을 잡는다


지민
야.. 임연주... 어디가 너....

연주
흥!


지민
내가 모르고 있을것 같아?

연주
뭘...?


지민
우리 오늘 100일 인거

그말을 하자 벚꽃이 흩날리고 있었다


지민
연주야 벚꽃잡아서 소원빌어~

연주
앗! 잡았다!

연주
난 소원 다 빌었어!

연주
아직 빌고 있어..?


지민
아.. 다빌었어!

연주
무슨 소원 빌었을까아~?


지민
아...아...안말해줄껀데에!

연주
알았다! 가자!


지민
어딜?

연주
영화보러 가자며!


지민
으..응! 뭐볼꺼야~?

연주
무서운거~


지민
아.. 진짜 무서운거 보고 시퍼??

연주
웅!


지민
아.. 알았어...

(비하인드)


정국
윤기형은 우리랑 같이 있자~


윤기
시러어~ 연주! 연주 보러 갈끄야아~


태형
형... 제발...


윤기
시러어~ 연주우! 연주우!!!


석진
진짜 아무리... 사이다 먹은 사이라도... 너무 심해 너...


호석
니가 더 심해 김석진...


석진
그른가?


윤기
연주!!!!!


남준
그냥 여기 있어!


윤기
네... 라고 하면 미늉기가 아니지!!!


남준
오늘 고생하겠네


정국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