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ci
44 ] Quand j'avais 5 ans



백현어머니
"여보 우리 아들이 동생 갖고싶대요"

백현아버지
"그럼 딸아이 한명 입양할까?"

백현어머니
"좋아요"

당시 사춘기로 매우 까칠했던 백현을 위해 백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기로 마음먹었었다.

그 입양아는 바로

세아였다.


위세아/5
"흐헤헤 오빵!!"


변백현/16
"다친다 뛰지말고 와!!"

세아덕에 백현은 점점 너그러워졌고,

어머니 아버지도 어느정도 만족하셨다.


정예린/5
"세아양!! 우리 가치노랑!"


위세아/5
"구댸 모하고놀징?"

소꿉친구인 예린까지 합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비극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쨍그랑))

백현어머니
"꺄악!!! 백현아.. 백현아!!!!"

백현아버지
"무슨일이ㅇ....!!"

백현의 모습은 아주 처참했다.

밧줄로 목이 묶인채 쓰러져있었기 때문이다.

백현어머니
"(덜덜덜) ㅇ...이건...백현이가..쓴.. 편지..?"

옆에 있던 꼬깃꼬깃한 종이를 펼쳐보고 어머니가 눈물을 흘린다.

백현어머니
"흐....안돼...백현아...아이고 내아들 백현이...."

백현아버지
"..."

편지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세아가 없었으면 자신은 1년전에 죽었을 거라고.

세아덕에 늦게 자살한거라고.

사실 백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백현에게 너무많은 집착을 했기에 백현이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한 것이었다.

백현아버지
".....위세아...그년 때문이야... 그 쓰레기년때문에..!!!"

그렇게 백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든걸 세아탓으로 돌렸다.

자신들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다.


위세아/5
"으앗!! 으애애애!!!!!"

백현아버지
"닥치지 못해?? 이래서 어린년은 꼴보기도 싫다니까.."

그렇게 세아는 5년동안 학대당하고 살다가 폐쇄공포증에다가 알수없는 병까지 걸리고,

14살무렵에 지민을 만난 것이었다.


백현이 죽은뒤, 예린이는 꿈을 꾸었다.


저승사자/???
"안녕"


정예린/5
"으..에..? 누규세여?"


저승사자/???
"나 백현이 오빠야"


정예린/5
"배켠오빠? 배켠오빠는 이렇게 까맣지 아는뎅.."


저승사자/???
"예린아, 잘 기억해 이제부터 세아의 머릿속에서 내가 관련된 기억은 다 지울거야"


저승사자/???
"그리고 몇년뒤 세아가 너한테 알려달라고 하면 말해주면 돼"


정예린/5
"네? 그게무슨소디..."



정예린/5
"흐에... 그 꿈은 모엿디.."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꿈 기억은 몇년이 지나고 잊혀지지 않았고,

세아는 진짜 백현에 대한 기억을 잊었더라 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