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Je vais lâcher prise maintenant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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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Souvenirs d'il y a 8 ans


총관리원
휘인씨 찾는거에 도움이 된다면야

총관리원
네, 따라들어오세요

철컥- 드르륵-

총관리원
여기가 저희 병원 CCTV실 입니다

총관리원
저희 병원이 CCTV가 많아서

총관리원
하나씩 다 돌려보는건 불가능할거 같고요

총관리원
휘인씨가 많이 다니는 동선에 있는

총관리원
CCTV들 몇 개만 골라서 확인해보죠

총관리원
시간은...아침에서 오후로 넘어갈 때로 찾아보죠


문별
감사해요..저희 도와주셔서

총관리원
같은 병원 사람이 사라졌다는데

총관리원
도와드리는건 당연한거죠


용선
어? 저기 4번째랑 17번째 CCTV에 찍힌거


용선
휘인씨 아니에요?


문별
맞는거 같은데요?


문별
혹시 저기 어디로 가는 길인지 아세요?

총관리원
음...

총관리원
예전에 쓰던 창고로 가던 길이에요

총관리원
근데 그 창고 안 쓴지 오래 됐는데

총관리원
왜 거기로 가셨지


문별
흠..일단 알겠습니다


문별
덕분에 휘인씨 찾는데에 도움 됐어요


문별
저희가 꼭 휘인씨 무사히 데리고 올게요


문별
감사했습니다-

드르륵- 탁-


문별
용신부님


문별
용신부님 정말 휘인씨 괜찮으시겠죠?


용선
걱정마세요


용선
문신부님이 걱정하지 말라면서


용선
자기가 훨씬 더 걱정하시네


용선
휘인씨 괜찮으실거에요


용선
그것보다 문신부님


문별
네


용선
아직 다 안 나으셨는데


용선
이렇게 여기에 있어도 돼요?


문별
지금 제 몸보다 휘인씨가 더 중요해요


문별
전 도저히 안 된다 싶으면 그때 돌아갈게요


문별
지금은 휘인씨 같이 찾아요

문별
'솔직히 칼에 찔린 곳이 죽도록 아프다'

문별
'죽도록 아프지만 휘인씨를 찾기 위해서'

문별
'이 정도 아픔은 참고서도 찾을 수 있다-'

문별
'안다 이런 내가 나도 이상한걸'

문별
'근데 어쩌겠어 8년 전의 내 사람일 수도 있는 사람이'

문별
'사라졌는데'

문별
'걱정이 안 되고 불안하고 직접 찾아서 무사히 데려오고 싶은 내 욕심이 있는데'


용선
문신부님 고집도 세시고


용선
계속 뭘 할려는 욕심도 많이셔 그래서 좋아요


용선
알겠어요,무리하지 말고 같이 창고로 가봐요


용선
아까 총관리인이 이 쪽으로 계속 가면


용선
창고 나온다고 했으니깐 쭉 가봐요


용선
창고 가는 길만 왜 이렇게 어둡지


용선
기분 찝찝하게시리


용선
그쵸?


문별
창고를 안 쓴지 꽤 됐다고 하셨잖아요


문별
그래서 관리를 잘 안 했나 보죠


문별
기분이 찝찝하긴 하네요


문별
그리고 뭔가 제 촉이 안 좋다네요


문별
계속 가면 위험하다고 말하는거 같이


용선
문신부님이 그렇게 느끼면


용선
저희 돌아가야 하지 않아요?


용선
문신부님 촉은 거의 다 정확하셔서


문별
아니에요- 계속 가요


문별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가는 것도 좀 그렇고


문별
휘인씨 꼭 데리고 가고 싶어요


용선
어...무선생님


문별
왜요?


용선
저기에 휘인씨 아니에요?


문별
네? 어디에요


용선
저기 눈이 검정색인 사람이요..


문별
눈이 검정색인 사람이요?


용선
네-


문별
제가 볼땐 없는데ㅇ..


문별
휘인씨?


정휘인
으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