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ève modèle le jour, psychopathe la nuit
10화

영원히방탄을보라해작가
2019.03.15Vues 237


전여주
하...진짜...

왜 그랬지

차라리 강하게 키우지 말걸...


전여주
...흡...


김태형
누나!


김태형
ㅈ...쟤 왜저래?!


전여주
ㅇ...이따가 설명해줄게!


전여주
전정국 부터 찾아야되!


전여주
전정국!


김태형
정국아!


전여주
ㄴ..난 저기 찾아볼게


전여주
넌 저기 반대쪽 찾아줘!


김태형
응!


전여주
ㅎ..헉...헉...

쉴틈 없이 뛰었다

그랬지만

고통을 잊어버리고

더...

더욱...

뛰고

뛰고 또 뛰었다


전여주
흡...전정국 어딨어!

그때 보이는

반대쪽 횡단보도에 있는

전정국


전여주
ㅈ...전정국!


전정국
...?!


전여주
ㅈ..전정...


전여주
국...!


전정국
ㄴ..누나! ㅍ..피...!!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저 빨간불인데도

횡단보도를 걷고 있을뿐

상처가 아물지 않아

크게 움직이면 안돼는데도 불구하고

쉴틈 없이 뛰니

피가 새어나왔다

시야는 흐릿해지고

그때 들리는

빠아아아앙!!!


전여주
...!!!

난 놀라 주저앉았고

눈을 감았다


전정국
누나!!!

모든게 흐릿해 보이고

옷은 빨갛게 물들어 축축하고 피냄새가 나며

눈을 감은나는

다 받아드릴려고 했던것인가....

ㅎ...이제 끝나겠구나 생각할때...

날 밀처내는 한 사람


김태형
누나!!!

끼이이익!

태형이가

나를 감싸 안았고

그렇게


전정국
1...119!!


전정국
흡...누나...태형아!


전정국
ㅈ..정신차려!

90km로 달리는 차에 박았으니...

거의 가망이 없는 상황...


자까
죄송해요ㅠㅠ 요즘 자까가 죽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