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ieur Kim Tae-hyung, vous êtes licencié à compter d'aujourd'hui.
Épisode 10 : Je te détestais

국뷔KOOKVLOVE
2019.05.26Vues 121

한 걸음,

두 걸음...

아닌 걸 알면서도 뒷걸음질 쳤다.

아니라고, 괜찮다고 안아주길 바랬는데

넌 끝내 그래주지 않았고.

:태_형

너는 겁먹은 표정 그러니까

상처만 가득 받은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뒷걸음질 쳤고

그런 너의 행동이 나를 믿어주지 못한다고 의심케했어.

계속 뒷걸음질만 치던 너에 나도 상처를 받았고

그 여우가 너무나도 싫어졌다고.


태형
"여주야..."


여주
"죄송합니다. 전 이만..."

해명할 기회도, 시간조차..주지않고 사무실을 나가버리는 니가, 너무 미웠어..


나연
"ㅎㅎ 성공이다."

그 여우..임나연은 씨익 웃었고

난 그 웃음이 너무나도 싫었어.

같은 여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