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omance traîtresse de mon patron
Épisode 7 - Carrefour ∫ 1 ∫


다음날 회사 -


임나연
앙뇽하세요 ><


전정국
네

임나연이 되도 않는 애교를 부리자 눈길도 주지않고 성의없이 대답하며 딱딱해지는 정국 , 그러나..

김여주
안녕하세요 !


전정국
여주씨 왔어요 ?

여주가 오자 주인을 기다렸다는 듯 강아지 같은 미소를 지으며 반기는 정국.


임나연
하...ㅋ

임나연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사무실을 나간다

끼익 - 탁

화장실 안에서 몰래 핸드폰을 하던 소민은 의문의 대화를 듣게 된다

???
하... 저 김여주 저년은 진짜 도움이 안돼 전정국한테 꼬리나 치고 진짜 ㅋ 어차피 오늘부로는 못볼테지만...ㅎ


이소민
' .... 이거 완전 임나연 목소린데 ???? '


임나연
하... 씨발 오늘 넌 뒤졌어 김여주

그러면서 임나연은 피식 웃으면서 화장실을 나간다


이소민
.... 김여주 어딨어.... 김여주....


이소민
빨리...

소민은 얼른 화장실을 뛰쳐나가 임나연을 몰래 따라간다

휴게실 -

김여주
으에.. 피곤하다..

여주는 힘듬을 달래며 커피를 타고있었다

그때 ,

톡톡

김여주
...?


임나연
여주씨 (싱긋

나연이 여주를 부르며 사건은 시작되었고 목격자는 소민 뿐이었다

김여주
아... 나연씨 왜요 ?


임나연
아 다름이 아니라..


임나연
팀장님에게서 떨어져주세요 (정색

나연은 정색하며 여주에게 말하였다

김여주
...? 네???


임나연
꺼지라구요 내 사랑에 방해되니까 ;;;

김여주
제 사랑도 있습니다만 ?

여주는 여유롭고 능글맞게 팔짱을 끼고 짝다리를 짚으며 말했다


임나연
그럼 이 방법밖에 없죠 뭐 ㅋ

나연은 칼을 꺼내 자신의 팔에 상처를 마구 내더니 말했다


임나연
니 죄야 ㅋ 잘가 ㅎ

그리고서는 나연은 크게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았다


임나연
꺄아아아아악!!!!

김여주
나연씨 !!! 왜그래요 !!!!

지켜보고 있던 소민도 달려나온다


이소민
...??? 나연씨 뭐해요 !!!

사원들이 모두 달려온다

사원
무슨일이에요!!!!


전정국
나연씨 !!!!!


임나연
흐흑... 팀장님... 여주씨가... 흑... 팀장님께 꼬리치지 말라면서.... 흐으윽....


전정국
... 진짜 여주씨가 그랬어요 ?

임나연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이소민
팀장님 여주가 그런게 아니에요 !!

김여주
제가 그런게 아니라ㄱ


전정국
이 상황에서 여주씨가 아니면 누가 했단겁니까 !!!!

정국이 소리를 지르자 조용해지는 사무실 .

여주는 울컥하는 마음을 참으며 소리쳤다

김여주
아 그러세요 이딴 개같은 자작극 벌인 임나연씨랑 평생 행복하게 지내시고 저한테는 다신 오지 말아요

여주는 알수 없는 투명하고도 많은 것이 담겨있는 액체를 흘리며 뛰쳐나간다


전정국
일단 나연씨는 병원으로 이송해요

그렇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낼 것만 같던 여주와 정국 사이에는 갈림길이 생겨버렸다

그저 행복하고 싶던 것에는 당연히 갈림길이 존재하지만 ,

그 갈림길을 다시 하나로 만드는 것도 당연할까 ?

아님 그대로 영원히 갈릴까 ?

이제 그들의 사이는 알수 없는 카오스 속으로 빠져버렸다.


자까 - ☆
네 어쩌다가 제 빙의글이 쟤네한테 달렸네요


자까 - ☆
....


자까 - ☆
왜죠?


자까 - ☆
하하핳ㅎㅎ 앙녕


자까 - ☆
앗 참고로 자까는 새벽 두시에 썼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