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 ami n'est pas humain
Accepterez-vous de souffrir pour moi ?


다니엘은 금세 파스타를 만들어왔고 어느때같이 예슬은 맛있게 먹어주었다


강다니엘
예슬아 꿈이 그렇게 무서워?

다니엘이묻자 예슬은 다 먹은 그릇을 갖다놓고 입을닦더니 말했다

정예슬
음...현실같아 그래서 무서워

정예슬
꾸고일어난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걸...

예슬은 말을하며 손을 두어번 쥐었다 폈다


강다니엘
제발 꿈만 안꾸면 좋겠다...아니면 내가 대신 꾸던가


강다니엘
'잠시만...대신이라고?'


강다니엘
예슬아 그 꿈 내가 대신꿔줄까?

정예슬
하지만...

다니엘은 예슬을 바라보며 말했다


강다니엘
연약한 너보다는 내가 꾸는게 더 좋을것같아 너 지금 몸도 많이 약하잖아

정예슬
근데 방법이없는걸?


강다니엘
이리와봐

다니엘은 예슬의 어께를 잡아당겨 안아서 이마를 맞댔다


강다니엘
오케이 이제 내가 대신꿀거야


강다니엘
그대신 나 울면 안아주는거다?

예슬은 다니엘을보다 피식 웃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날저녁

예슬은 진짜로 편하게 잠을잤다

하지만 다니엘은 아주 무서운 악몽을꿨다

예슬이를 다른 늑대들로부터 지켜내지못하는꿈

다니엘은 눈물이 그렁그렁한채로 일어났다


강다니엘
어떻게...이런꿈을 며칠씩이나 꾼거야...되게 괴롭다...


강다니엘
하지만 널위해선 다 해줄수있어


강다니엘
대신 아파줄수있어

다니엘은 그날 밤을 뜬 눈으로 꼬박 샜다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7시

예슬은 어느때보다도 기분좋게 잠에서 깨었다

정예슬
끄응-차

옆을보니 다니엘이 눈에 눈물이맺힌채 슬픈얼굴로 자고있었다

정예슬
...휴우

예슬은 다니엘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강다니엘
...대신...아파...줄..수...있어...

다음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