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coup de cœur habite juste à côté !
Le passé de Yeoju[1]



여주
내가 어린이였을때 우리 오빠는 정말 날 잘챙겨주고 날 아껴주었다


여주
그러던 어느날...


여주
갑자기 오빠가 내방에 들어와서 유학을 간다고...했다...


여주
그래서 난 너무 슬펐고 보내기 싫었다


여주
그때 당시 난 너무 어려서 몰랐다...우리 오빠가 엄마아빠에게 혼나서까지 가기싫다고 했는데 엄마아빠는 더 혼을냈고 결국 오빠는


여주
갈수밖에 없었다...그리고 지금 이렇게 다시 만난거고..그래서 너무 행복했다..

여주의 시점


태형
나 유학안간다고요!제발 제발...1번만이라도 제 뜻대로 좀 해주세요..제발!!


엄마
엄마말 들어!


태형
내가 왜!왜 그래야하는데!!


엄마
니가 유학안가면 니 동생이 다치는거야


엄마
그래도 안갈꺼야?


태형
하.....이렇게 까지 나오실거에요?


엄마
니가 알아서해 니 동생이 다치는꼴 보고싶으면 가지말든가


태형
하....가면 되잖아!이 드러운 유학!가면 되잖아!


엄마
그래 이렇게 나와야지


엄마
떠나는건 내일이닌까 알아서 짐싸고


태형
하.....


여주
이걸본 나는 너무 놀랐고...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다...


여주
그때 오빠가 내방으로 천천히 걸어왔다...억지웃음을 애쓰면서..까지..


태형
여주야 오빠 있잖아~아주 좋은데로 유학간다?!!


태형
그래서 당분간 못볼것 같아~...ㅎㅎ


여주
난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오빠가없으면 난 누가 챙겨주고 날 누가 지켜주는지....


여주
난 용기내서 울음을 꾹 참고 말했다


여주
오빠 안가면안되??응??나 오빠없으면 어떡하라고....


태형
근데 할수없이 가야할것 같아..미안해..


태형
그래도 참을수있지?


여주
난 꾹 참고 말했다

응 알겠어 그럼 잘 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