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adorable tuteur privé complet
#4. À quel point Jimin tient-il à Yeoju ?


# 4. 지민이가 여주를 얼마나 아끼냐고?

드르륵 - ))

수근수근 - ))

_ 지민이 3학년 교실에 들어오자 주변 후배들은 다들 수근거리며 무슨 일인지 추궁하였고 지민은 그런 이야기들이 익숙하다는 듯이 껌을 꺼내 대충 씹으며 껌종이를 쓰레기통에 넣었다.

터벅터벅터벅 _


박지민
" 미희를 응시하며 - )) 여깄네. "

_ 지민은 저 끝 창가 마지막 줄에 앉아서 화는 식고 차분해져서는 이어폰을 끼고 책상 위에 다리를 얹고 바람을 쐬며 껌을 씹는 미희가 보였다.

_ 지민은 그런 미희의 태도에 더욱 화가 나 일부로 웃으며 미희의 옆자리로 다가가 앉아서는 미희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친한 척을 했다.

털썩 - ))


박지민
" 어깨에 팔을 두르며 - )) 미희야. "


김미희
" 깜짝 놀라 이어폰을 빼며 - )) 누구ㅇ... "


박지민
" 싱긋 - )) 왜그래? 아직도 우리 어색한 사이야? "


김미희
" 떨리는 눈동자로 - )) ... "

_ 막상 뭐든지 해서 지민과 석진을 가질 것 같이 굴던 미희는 지민이 옆에서 친한 척을 하며 세상 달달해보이는 눈으로 바라보자 아무것도 못하고 떨리는 눈동자로 다소곳이 앉아있다.


박지민
" 미희의 머리를 베베 꼬며 - )) 자주 보자, 미희야. 그럼, 우리 내일 학교 째고 놀러나 갈까? "


김미희
"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로 - )) ㄴ,네...? "


박지민
" 얼굴을 가까이 하여 속삭이며 - )) 이렇게 아무것도 못할거면서 왜 내 동생 괴롭혀. "


박지민
" 이렇게 나오면 더 갖고 놀고싶잖아. 진짜로 자주 보자. 미희야. "


김미희
" 부들부들 떨며 - )) ... "


박지민
" 미희야, 그럼 나오는 걸로 알게. 내일 12시까지 너네 집으로 갈게. "


박지민
" 어딘지는 대충 알고 있으니까. "


김미희
" ... "


박지민
" 같잖다는듯이 웃으며 - )) ... "

•••




터벅터벅터벅 _ !

_ 학교가 끝나고, 혼자 집에 가고 있는 여주 그리고 뒤에서 조용히 다가와서는 여주에게 헤드락을 거는 지민 그에 놀란 여주는 지민의 팔을 그대로 꺽어버린다.

화아악 _ !

뿌득 _ !!


박지민
" 야! 아아!! 놔, 놓으라고!! "


박여주
" 놓으며 - )) 뭐야, 오빠였어? 난 다른 사람인줄 알고. "


박지민
" 여주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 )) 괜찮냐? "


박여주
" 뭐가? "


박지민
" 괴롭힘 당하는 거, 익숙치 않잖아. "


박여주
" 그래도 뭐 어째, 내가 할 수 있는게 뭐 달리 있어? "


박여주
" 그리고, 3년 내내 한 사람한테 당하니까. 이제는 익숙해, "


박지민
" 쓰린듯이 - )) ... 익숙해 하지마, 너도 이 세상에서 우리 부모님이나 나한테는 소중한 동생이자 사람이잖아. "


박여주
" 눈을 맞추더니 - )) 오글 거려. 저리가, 혼자 갈거야. "

탁탁탁탁 _ !


박지민
" 중얼 - )) 오글은 무슨,,, 창피해서 그러지... "


박지민
" 같이 가!! 박여주!! "

탁탁탁탁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