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ex-petit ami est un homme politique marié.
00 : Mon ex-petit ami est mon partenaire de mariage arrangé.


2017년 3월 15일 .. 오늘 나는 남친이랑 헤어졌다 ..

남친이 바람핀걸 목격을 했기 때문이다 ..


이 여 주
“ 끄읍 .. 흡 .. “

많이 믿었고 , 오랜기간동안 사귀었기 때문에

바람을 핀걸 목격했음해도 , 눈물이 계속 났다


이 여 주
“ 끅 .. 흐읍 .. “

똑똑 -,


이 여 주
“ 흡 .. 누구세요 ..? “

철컥 -,


이 지 훈
“ 괜찮냐 ? “


이 여 주
“ 괜찮아 보이냐 ..? “


이 지 훈
“ 아니 “


이 여 주
“ 나가 , 너랑 말하고 싶지않아 “


이 지 훈
“ 알겠어 , 마음정리되면 나와 “

쿵 -,


이 여 주
“ 끄읍 .. “

띠링 -,

몇시간만에 폰을 켜보니 .. 권순영한테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많이 와 있었고 ..

대부분의 내용은 바람을 핀게 아니라고 .. 오해한거라고 했다 ..

이제와서 이러는게 구질구질 해보였고 , 나는 그자리에서 폰을 문밖으로 던졌다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 권순영의 존재가 점점 잊쳐질때쯤 ..

띠링 -,

갑자기 한개의 문자가 왔다


이 여 주
“ 뭐지 ..? “

아빠
📩 - 여주야 혹시 내일 스케줄있니 ?


이 여 주
📩 - 아뇨 , 무슨일 있으세요 ?

아빠
📩 - 아빠가 이번에 회사사정이 조금 안좋아졌잖아 ..


이 여 주
📩 - 네 ..

아빠
📩 - 근데 대기업 사장님이 너랑 사장님 아들이랑 정약결혼을 하자고 하구나 ..

아빠
📩 - 그러면 매출 올려준다고 하셔서 ..


이 여 주
📩 - 그래서 .. 그 제안을 받으셨어요 ..?

아빠
📩 - 미안하구나 ..


이 여 주
📩 - ....

아빠
📩 - 전화번호 줄테니깐 .. 연락해보고 , 내일 2시까지 00카페에서 만나주겠니 ..?


이 여 주
📩 - 일단 알겠어요 ...

아빠
📩 - 고맙다 , 그분 전화번호는 010-0000-0000


이 여 주
📩 - 네 .. 알겠어요


이 여 주
“ 하 .. “

다음날

오전 11:00
띠리링 -,


이 여 주
“ 우으 .. “

11시에 일어나서 1시 30분에 다 준비했고 ..

00 카페로 향하였다

딸랑 -,

구석에 있는 카페라서 그런가 , 조용한 분위기였고 .. 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딸랑 -,


권 순 영
“ 안녕하세요 , 혹시 이여주님 맞으세요 ? “

00 : 전남친이 정약결혼 상대래요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