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hère secrétaire


태형과 여주는 일주일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김태형
여주야, 나 진짜 어떡하지..?

민여주
움...근데 연예인 되면 나 못보는거 아니야?


김태형
그런가아..?

민여주
나는 우리 태태 맨날 보고 같이 있고 싶은데...


김태형
ㅎㅎ 그건 나두야


김태형
나두 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ㅇ....으윽...

민여주
ㅇ..왜그래...?


김태형
머리가..,하윽...

민여주
괜찮아?! 약줄까?!


김태형
끄읍...끄아...!

태형은 고개를 숙이고 계속 옅은신음만 내었다

민여주
ㅌ..태형아..?


김태형
.......

민여주
너..너 왜그래..?

민여주
ㅌ..태형ㅇ..커헉! 커윽..!

태형은 곧바로 여주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김태형
.......

무표정으로 목을 조르는 태형은 여주에겐 너무나 무서웠다

민여주
태형아..! 제발 그만..!


김태형
......닥쳐

민여주
커헉..크읍..! 김..태형!!!


김태형
ㅇ..여주..?

태형은 화들짝 놀라며 목을 조르고 있던 손을 풀었다


김태형
ㅇ..여주야..! 괜찮아..?!

민여주
허윽..하아..하아..


김태형
ㅁ..미안해..(울먹

민여주
후으...이게..그건가..?

여주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김태형
그거라니..?

민여주
의사가 너 한달에 한번씩 이상해 질거라고 했잖아...


김태형
아...

민여주
흐으...

여주는 계속 목을 어루만지며 아픔을 삭혔다


김태형
약..가져다줄까..?

민여주
ㅇ..어? 알았어..


김태형
미안해..

태형은 약을 건네고는 말했다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우리..헤어질까?

크흠...여러분..

저 신작 내써여!


이건데여...

한번 봐주시면..안될까여..? (쮸굴

보기 싫으시면 안보셔두 되는데 그래도 한번 봐주세여..ㅎㅎ


마니 봐주세요!

자까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