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hère secrétaire

#80 Je suis déso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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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헤어..질까..?

민여주

그게 무슨 소리야..그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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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너 옆에 있으면 넌 더 위험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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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앞으로 증세도 더 심해질텐데 내가 너 죽일지도 몰라..그러니까 헤어지자..미안해..

민여주

아냐, 절대 싫어

민여주

병이나 사고로 죽는것 보단 너한테 죽는게 나아

민여주

그러니까 헤어지자고는 하지 마

민여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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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 이제 좀 자, 내일 회사가야지..

민여주

우우...아라써..잘자...

태형의 어색한 미소, 말투에 불안하긴 했지만 푹 자라는 태형의 말에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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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쪽) 잘자, 다음에..보자

민여주

다음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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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냐, 그냥 푹 자라고..

민여주

우웅..잘자..

다음 날 아침

민여주

우움...태형아..?

민여주

김태형..?

민여주

ㅆㅂ....

태형의 방에 가보니 짐은 싹다 빠져있고

거실 탁자 위에 조그마한 메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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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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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를 지켜줄 자신이 없어@나 잊고, 더 좋은 남자 만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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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사랑해, 민여주

민여주

미친...빨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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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빠! 윤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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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ㅁ..뭐야..아침부터..커플이 쌍으로 난리네..

민여주

태형이는?! 여기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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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까 이 봉투 주고 가던데? 자기 가면 보라고 하고 나갔어

여주는 곧바로 봉투를 찢어 내용을 보았다

민여주

ㅆㅂ...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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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ㅁ..뭐?

민여주

나 어떡해...태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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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무슨일인데!

민여주

한달에 한번 이상하게 변해

민여주

근데 그날이 어제였어

민여주

그때 내 목을 졸랐어..

민여주

그랬더니..나 지켜줄수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고 나갔어..

민여주

나 어떡해...

너는 가버렸다

일방통행의 이별통보만 남긴 채

그냥 가버렸다

만나고 싶다, 다시

여러분! 이거 새드 아니에요!

그리고 고구마가 너무 많나요..?

제가 연애경험이 많이 없는지라..알콩달콩을 잘 못써요..ㅠㅠ

혹시 재미 없으신가요..?

제가 한번 작품을 내면 꽤 많이 쓰거든요..

첫작은 192화까지 갔어요..

재미 없으시면, 그냥 완결 하려구요..

고구마 많으신게 별로시면 그냥 다시 만나게 하고 완결할께요!

댓으로 알려주세요! 댓글에 완결을 할건지, 안할건지 써주세요!

그럼 댓이 15개면 더 쓰겠습니다!

이따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