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ri a disparu
보고싶어

성대작가
2018.11.16Vues 168

그렇게 한참을 성우와함께 마트이곳저곳 마을을 들쑤시고다녔지만

찾을수없었다

그때 기다려줄껄

같이 당근사러갈껄

나
난..엄마할 자격도없어...


성우
아니야..처음이고 이럴줄몰랐잖아

나
흐윽...흑..흑...고마워..

경찰서에 가서실종신고를 하고

집으로왔다

집 구석구석은 아원이의 물건으로 가득 차있었고

너무

보고싶었다

미안했다

그때 아원이의 애착인형이 쇼파위에있었다

그리고 그 인형은 꼭 껴안으니

아원이의 향기가났다

나
엄마가..미안해...흡....

성우는 조용히 나를 안아주었다


성우
별일없을꺼야

나
그럴수록..불안해져...너때도..그랬고...


성우
내가 조금더 신경쓸껄....

나
아니야...다 나때문이야..아원이가 너무보고싶어...흑...흐윽

그때 전화가 왔다

나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