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vie dépendait de trois baisers.
Cadeau de l'épisode 50


나는 비장의 준비를 하고 여주가 있는 곳으로 갔다.

((쾅쾅쾅

((덜컥


권상구
"에이~ 좀 진정 하시지"


전정국
"여주, 여주 어딨어"

물론 바로 이 새키를 패고 여주를 데리고 갈수 있지만 이 새키가 무슨 꿍꿍이인지 몰라서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하고 있다.

만약에 내가 뭐라도 잘못하면 여주가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권상구
"여주 내가 잘 데리고 있으니까. 일단 들어와"

이게 어디서 개수작을 부릴려고

그리고 누구 맘대로 그 더러운 입으로 여주라고 하는거야 개×끼야.


전정국
"먼저 여주부터 보여줘"


권상구
"성질 급하시네"


권상구
"알았어, 여주부터 보여주면 되지?"


권상구
"형! 여주 데리고 나와"

어떤 남자가 여주를 데리고 나왔다.

여주는 아주 멀쩡해 보였지만 아주 슬퍼보였다.


전정국
"여주야...!"

김여주
"정국아!!!"


권상구
"워이워이, 여기는 이산가족 상봉하는 곳이 아니라고"


권상구
"자, 이제 됬지? 다시 데리고 들어가"

((텁


전정국
"잠깐만 기다려"


권상구
"ㅎ 너도 가만히 있는걸 보면 바보는 아닌가 보네"


전정국
"뭐?"


권상구
"너 지금도 나 패고 여주 충분히 데리고 갈수 있잖아"

((뜨끔

((탁

상구가 손을 치자 방에서 남자들이 몰려나와 정국이를 잡았다.


권상구
"여주야" ((싱긋


권상구
"내가 전정국한테 선물 준다고 했지?"


권상구
"그 선물 지금 줄게"

((퍽


전정국
"으억..."

시밤바 새키가 정국이의 복부를 발로 찼다.

김여주
"저,정국아!!!!"

상우가 여주를 잡고 있기 때문에 여주는 정국이한테 가까이 가지 못했다.


전정국
"여...여주야. 난 괜찮아" ((싱긋

김여주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이 바보야아!!" ((울먹

김여주
"야! 권상구 이 시밤바 새캬!!"

김여주
"내가 정국이 건들이면 너 죽여버린다고 했지?!!"


권상구
"ㅎ 당돌해서 귀엽네"

여주의 턱을 잡아 올린다.



전정국
"여,여주한테서 손 치워 새캬....!"

((퍽퍽퍼억


전정국
"쿠,쿨럭..."


권상구
"자기자신 보호도 못하고 있으면서 여주 걱정하냐?"


권상구
"참나 눈물 나겠네"

김여주
"야!! 차라리 날 때리라고 이 개×끼야!!" ((울먹

김여주
"정국이는 건들지 말라고!!"

김여주
"이거 놔요! 저는 저 새키 죽여야겠어요!"


권상우
"미안해요..."

김여주
"정국아!!!"



전정국
"여...여..주야..."

((타악


전정국
"커흑...윽..."

((풀썩

김여주
"정국아!!! 안돼!!! 정국아!!! 흐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