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vie dépendait de trois baisers.
Épisode 66 Je te ferai souffrir pour le restant de ta vie


여주와 상구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그 시각....

경찰서에서는 진여울이 생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진여울
"야!!! 안 꺼내?!!"


진여울
"당장 여기서 꺼내라고 이 시×놈들아!!"


김남준
"야, 조용히 안 해?!


진여울
"나 아무 잘못도 없다고 했잖아!!!"


김남준
"증거도 증인도 이렇게나 수북한데"


김남준
"그리고 너 때문에 지금 사람 두명이 의식이 없이 누워있는데, 잘못이 없다고?! 그게 말이 돼?!"


진여울
"그게 왜 내 잘못인데?! 다 김여주 때문이라고!!"


김남준
"그게 왜 여주 때문인데?!"


김남준
"너 같은 년 때문에 여주가 지금 의식이 없는데!!"

아무리 뭐라고 말해도 자기자신을 아무 잘못이 없다는 진여울이다.

((쾅


김남준
"정국아"


전정국
"형, 제가 이 년이랑 얘기 좀 나누어도 될까요?"


김남준
"어... 그래, 나누어. 근데 화는 참아야 한다"


전정국
"알겠어요"

정국이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철창 밖에 앉아 얘기를 시작했다.


전정국
"야, 진여울"


진여울
"정국아... 나 정말로 억울해..."


전정국
"하아... 시×, 개 빡치네"


전정국
"뭐? 억울해...? 니가?!"


전정국
"너 때문에!! 여주가... 지금 못 일어나고 있는데!!"


진여울
"나..난 아무 잘못도 없어... 처음부터 김여주 그 년이 너 뺐었잖아"


전정국
"아, 진짜 기분 ㅈ같네"

((콰앙!!

정국이는 자기가 앉고 있었던 의자를 벽으로 던졌다. 의사는 산산조각이 나서 바닥에 흩어졌다.


전정국
"야, 니가 지금 저 의자처럼 산산조각이 나고 싶은가 보지?"


진여울
((부들부들



전정국
"그 주둥이 함부러 나불대지마. 만약에 니가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면 갈기갈기 찢어버릴테니까"


전정국
"그럴 일은 없겠지만, 널 두고두고 감옥에서 썩어죽게 할거야. 아주 고통스럽게"


전정국
"만약에 여주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그때는 감옥이든 어디든 달려가서 너 죽일거야" ((씨익

((쾅

정국이는 그곳에서 나오자마자 털썩 주저앉는다.


김남준
"정국아, 괜찮아?"


전정국
"남준이형... 저 정말로 잘한걸까요?"


김남준
"ㅎ 사람 죽이지만 않았으면 잘한거야"


전정국
"진여울, 꼭 평생 감옥에서 고통받게 해주세요"


김남준
"걱정마, 이 정도면 무기징역이니까"

*무기징역은 수형자가 사망 할 때까지 무기한으로 교도소에 가두는 형벌이나 옥살이를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