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vie dépendait de trois baisers.
Épisode 79 : Une personne de confiance


김여주
"집에 혼자 있을수 있다니까"


전정국
"안돼. 내가 꼭 붙어있는다고 했잖아"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회사에 들려 만날 사람이 있다는 정국이가 나를 혼자 집에 못두겠다고 데리고 나온 상황이다.

김여주
"집은 안전하잖아"


전정국
"아니, 내가 없으면 안전하다고 장담 못해"

진짜 이 고집쟁이를 어떡하지.

결국에는 도착한 정국이의 회사.

"사장님, 무슨일로 회사에..."


전정국
"부사장 좀 만나러 왔어"

"사모님은 저희가 모셔드리겠습니다"



전정국
"아니. 내 아내는 내가 볼거니까. 너희들은 할일 열심히 해"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정국이가 만날 사람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전정국
"호석이형!"


정호석
"오~ 정국아!"

((와락


정호석
"이 형 보러 온거냐?"


전정국
"형이 일 잘 하고 있나 보러 왔지"


정호석
"와, 진짜 나한테도 사장 포스 낼려고?"


전정국
"장난이야, 장난"


전정국
"자기야, 여기는 내 오랜 친한 형 정호석"


전정국
"여기는 내 아내 김여주"


정호석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김여주
"네, 안녕하세요"


정호석
"자자, 언릉 앉아"


정호석
"내가 해외에 너무 오래 살아서 네 결혼식에도 못 가고"


정호석
"이제야 이렇게 제수씨랑 만나 뵙네"


정호석
"아! 쌍둥이 임신 했다고 했지? 축하한다 정국아"



정호석
"자식 애기인줄 알았더만 능력 좋네"


전정국
"큼... 하하하하 형도 참;;"


정호석
"제수씨, 정말 축하해요"

김여주
"아, 감사합니다"

정국이가 말한 믿듬직한 사람이라는 이 분 재밌고, 좋으신 분 같네.


정호석
"오늘 다른 일정 같은거 있냐 정국아?"


전정국
"아니, 없는데"


정호석
"그럼 잘 됬다. 내가 오늘 저녁 살게"


전정국
"진짜지?"


정호석
"그럼~ 내가 언제 거짓말 한적 있냐?"


전정국
"당연히 없지" ((피식


정호석
"그럼 가자"

호석이가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 있을때_

((쓰윽

자기가 입고 있던 자켓을 살포시 여주한테 입혀주는 정국이다.



전정국
"이제 날씨 쌀쌀해졌을테니까. 자기가 이거 입어"

역시 그 어디에서도 스윗하고 오글 멘트를 빼먹지 않는 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