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vie dépendait de trois baisers.

Épisode 88 : Des triplés ?

그렇게 여주의 특급 애교에 화가 풀린 정국이.

반면 정국이의 화를 풀어주려 온갖 수법을 쓴 여주는 지쳤다지.

김여주

"하아... 자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여보야라고 안 해줄거야?"

하여튼 여보야라고 불러주는걸 너무 좋아한다니까.

김여주

((피식

김여주

"여보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응, 여주야" ((방긋

김여주

"나한테 애가 세명인건 알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자기야, 쌍둥이가 아니고 세쌍둥이야?!"

애가 세명이라는 말에 쌍둥이가 아닌 세쌍둥이인줄 아는 정국이.

에휴... 그 애 한명은 정작 자신인걸 왜 모르는걸까?

여주의 눈에는 정국이가 애기로 보인다.

이유는 틈만 나면 애기처럼 토라지니까. (삐지니까)

김여주

"흠... 아니"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애 한명은 누군데?"

김여주

"내 눈 앞에 앉아 있는 17개월 짜리 애기"

전정국 image

전정국

"설마... 나야?"

김여주

"어, 맞아. 그래서 내가 진짜 애 세명을 키우게 생겼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니... 왜 내가 17개월 짜리 애기냐구" ((궁시렁

17개월 짜리 애기라고 해서 빈정이 상한 정국이.

김여주

"하는짓이 너무 애기같잖아"

김여주

"어른이 뭐 이렇게 잘 삐져"

전정국 image

전정국

"치... 나 잘 안 삐지거든?" <---- 또 삐짐

잘 안 삐진다는 사람이 이렇게 잘 삐짐답니다.

김여주

"벌써 삐진것 같은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니거든- 안 삐졌거든-?"

이 말투 딱 봐도 삐진 말투다.

김여주

"진짜 안 삐졌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안 삐졌다니까-"

삐진거 완전 티나는데 안 삐졌데 ㅋㅋ

오늘의 포인트:

1. "자기야, 쌍둥이가 아니고 세쌍둥이야?!" - 아이가 세명이라는 말에 놀란 정국이.

2. "치... 나 잘 안 삐지거든?" - 확실히 삐진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