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C'est la première fois que j'élève un renard.
거창왕자뷔
1.8M 18.3K
Jimin
Mon colocataire est un tyran.


아버지
아, 정국이구나 어서 와라


전정국
(왜 말투가 다르지?)아..넵

어머니
흐음...정국인 20살이고 여주는 19살인가?


전여주
네


전정국
네

어머니
여주는 회사 물려받는다고 했고..


전정국
저는 경찰할겁니다

어머니
(오케이)그렇구나..아 어서 먹지


전정국
네..


전여주
.......

여주는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스테이크가 색이 너무 탁하고 부자연스럽고 난 미자인데 물도 아닌 와인을 준비했다니


전정국
(냠냠)오..맛있다ㅎ

아버지
입맛에 맞는가 보구나ㅎ


전정국
네ㅎ

그때 여주는 정국이 먹으려고 한 스테이크를 쳐냈다

쨍그랑-


전정국
??


전정국
너 뭐하냐

아버지
..하하 여주야 아무리 그레도 그런 행동은...

어머니
그래.. 다시 먹ㅈ


전여주
엄마 아빠 교장쌤이 나랑 오빠랑 오늘 오라고 하셨어


전여주
간다 밥은 고맙고


전정국
끌려감)야..야..!!

쾅

어머니
.......

아버지
괜찮아 전정국은 한 입 먹었으니까 들어갔을 꺼야

어머니
그렇지?


전정국
아니 미친년아 뭐해! 오랜만에 같이 외식하는데!


전여주
입닥쳐 미친놈아 너 저거 먹었으면 죽었어


전정국
아니 뭔 독이라도 있었냐?


전여주
독?으음...독보다 더 강한 약이야 븅신아

퍽


전정국
아악!! 뭔소릴 하는 거야 진짜!!!

아오 등신아 내말 잘들어라


전여주
너 경찰되도 니 경찰서 동료든 선배든 후배든 믿지마


전여주
믿으면 너 골로간다


전정국
아니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전여주
아오 시발 진짜 너 되도록이면 쟤들이랑 만나려고 하지마


전정국
야 아무리 그래도 쟤라니 니 부모야 알아?


전여주
그래 우리 죽이려는 부모새끼니까 좀 내 말좀 처 알아들어 나중에 고생하지말고


전정국
너 진짜!!


전여주
아니 시발 그럼 민윤기한테 가보던가


전정국
그새끼 바빠서 전화도 안되는데 뭘 만나


전여주
내가 알아 등신아


전여주
*어 여기 **레스토랑 앞인데 나좀 데리러 와줘

*네


전정국
아니 뭘 또 데려와 너 진짜 왜그러냐?


전여주
하아..그니까 ㅈ


전여주
!!!

휙


전정국
야이 미ㅊ 으븝!!!!

비서
어딨는거야 시발..하 빨리 찾아서 데려가야 되는데

스륵


전정국
푸하..하아..저거 니 비서아니냐?


전여주
맞는데 저새끼도 아빠가 시킨거야


전정국
아니 뭘 또 시키는데 나만몰라?

끼익

여주와 정국앞에 검은 차가 섰고 여주는 정국을 힘으로 데리고 탔다

탁


전정국
아악!!!이거 납치아냐? 살려주세요!!!!


전여주
여기서 소리질러도 밖에서 안들려 병신아


전정국
......


태태공주
손팅해주세요오❤